골드키위 ‘감황’, 꽃봉오리 모양 달라져도 수확량은 안정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제주 일부 골드키위 ‘감황’ 재배 농가에서 꽃봉오리 모양이 다르게 나타나는(꽃봉오리 기형) 경우가 있었지만, 개화기 적절한 재배 관리가 이뤄지면 실제 수확량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감황’은 열매가 크고 당도가 17~18브릭스로 높으며, 과육의 노란색이 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성산, 애월에 전문 생산단지가 조성되면서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일부 농가에서는 큰…
순천시, ‘과수 킬러’ 노린재 잡는다… 단감·참다래 농가에 방제약제 지원
– 이상기후로 급증한 노린재 선제 기선제압… 584개 농가(225ha) 긴급 보급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이상기후와 장마 이후 개체 수가 급증하고 있는 ‘노린재’로 인한 과수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노린재는 생육기 과실의 즙액을 빠는 탓에 착색 불량, 변형, 기형과 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병해충이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밀도가 높아져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고랭지 여름감자, 물주기·물길 정비가 품질 가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과 가뭄에 대비해 고랭지 여름 감자의 피해를 줄이고 품질을 높이기 위한 재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최근 여름철 이상고온이 빈번해지면서 감자 생육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덩이줄기(괴경)가 굵어지는 비대기에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자가 길쭉하게 자라거나 딸감자가 생기는 2차 생장, 갈라짐, 내부 갈변 등 생리장해가 발생해 상품성이 떨어진다. 고온기 생리장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적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창의적 문화상품 발굴 나선다
분청사기의 매력을 담은 문화상품 오는 7월 1일부터 접수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제1회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국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박물관의 대표 콘텐츠인 분청사기와 설화 캐릭터, 그리고 고흥군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모티브로 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문화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공모 대상은 분청문화박물관과 분청사기, 설화 캐릭터 등을 활용한 문화상품과 고흥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