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희시무르귀뚜라미’ 새 귀뚜라미 사육 종으로 제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에서 확보한 희시무르귀뚜라미(Gryllodes sigillatus)의 사육 조건을 밝히고,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협력해 자원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에서는 양서‧파충류의 먹이로 쌍별귀뚜라미를 주로 사육했다. 그러나 최근 덴소바이러스 확산으로 쌍별귀뚜라미 생산에 차질이 생겨 이를 보완할 새로운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희시무르귀뚜라미는 열대 지역에 서식하며, 해외에서는 파충류 먹이로 활발하게 사육‧판매되는 종이다.…
순천시, ‘꿀벌 사육 일제 조사’ 실시
– 11월 30일까지 현장조사…정확한 사육현황 파악해 양봉산업 지원정책에 활용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꿀벌 사육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양봉농가의 실제 사육규모와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양봉산업 육성 및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대상은 관내 등록 양봉농가 331개소와 미등록 사육농가로, 시는 한국양봉협회 전남순천시지부와…
“동물복지 실천은 이렇게”…7개 축종 사육 관리 안내서 발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동물복지축산 인증 농가뿐 아니라 일반 축산농가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일반농장 동물복지 실천 지침(매뉴얼)’을 제작, 배포했다. 이번 안내서는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실현’이라는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자 동물복지 사육·시설 환경 관리와 건강·행동 등 가축 관리 핵심 지침을 총망라했다. 구체적으로 산란계, 육계, 돼지, 한·육우, 젖소, 오리, 염소 7개 축종별 성장단계에 따른 적정 사육 공간과 시설 기준을…
“염소 농가 어려움 해소 지원”…농촌진흥청, 우수 농가 현장 소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30일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이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 염소 경영 우수 농가를 찾아 사육·경영과 가공·판매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국내 염소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염소 생산과 가공·판매 시 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연구·기술 지원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파악하고자 마련했다. 조용민 원장은 이날 염소 사육 우수 농가를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