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사료 분석 국제숙련도 평가 15개 성분 모두 ‘적합’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미국사료협회가 운영하는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료 분야 15개 성분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동일 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세계 각국 기관과 비교해 분석 능력과 정확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제도다. 농진원은 사료 분석 결과의국제적 신뢰성을 확보하고 분석·검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 대상은 조섬유·조단백질·조지방 등…
“반려견 사료에 ‘참풀가사리’ 1% 넣었더니… 미네랄 소화율 7.2%p 쑥!”
국내 연안에서 자생하는 홍조류인 ‘참풀가사리’를 반려견 사료 원료로 활용할 가능성을 살핀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참풀가사리를 함유한 사료를 먹인 반려견에서 회분(무기물) 소화율이 높아지고, 장 내 미생물과 혈액 속 유익 대사물질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참풀가사리는 점성이 강한 특수 탄수화물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려견 소화기관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 장내 유익균의…
완주군, 마릿수 대신 ‘품질’로 한우 경쟁력 높인다
완주군, 마릿수 대신 ‘품질’로 한우 경쟁력 높인다 발효사료 가공시설 구축, 유전체 분석, 암소 도태 지원 등 행정력 집중 완주군이 한우산업 정책 방향을 단순 사육 규모 확대에서 사육 품질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한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2025년 기준 한우 출하 규모가 6,795두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3위권이지만, 마리당 소득(806만 5,000원, 13위)과 1++등급 출현율(34.7%, 12위)은 상위권에 미치지…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 청년축산인 육성교육 2기 교육 안내 및 추천대상자 신청 접수(~’26.8.25(화)까지)
축산전문기술 교육을 통한 축산농가 인적자원 육성 및 선진 축산업을 선도하고자 청년축산인 육성교육을 아래와 같이 운영하오니, 관심있는 청년축산인께서는 동주민센터 또는 전주시청 동물정책과(281-6699)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교육과정 : 청년축산인 육성교육(2기) 나. 교육기간 : 2026. 8. 31.(월) ~ 9. 4.(금)/5일간/비숙박 다. 교육생 우선순위 신청기한 : ‘26. 8. 25(화) 16시까지 – 붙임…
닭 분뇨 냄새·탄소 절감…질소저감사료 경제성 검증
닭의 성장과 달걀 생산에 필요한 영양분은 유지하면서, 분뇨로 나오는 질소를 줄인 사료의 효과를 실제 농가와 비슷한 환경에서 검증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대학과 사료업체가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통해 산란계 질소저감사료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2030년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질소저감사료는 사료의 조단백질 함량을 낮추고 닭에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을 보충한 사료다. 닭이 이용하지 못하고 분뇨로 배출하는 질소를 줄여 축산 냄새와 환경 부담을…
럼피스킨 위험경보 발령 알림 및 방역 수칙 안내
’26. 7. 11. 전북 순창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병(LSD) 발생 및 매개곤충 개체수 증가에 따라 럼피스킨병 위험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소 농가에서는 남은 사료 또는 분뇨 수시 제거, 모기 등 유충 서식지(물웅덩이 등) 제거, 끈끈이 설치 등 매개곤충 방제활동을 강화하여 주시고, 축사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백신 미접종 농가에서는 자율적으로 백신…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농장 안팎 꼼꼼히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양돈농가에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현재 치료제나 상용화된 백신이 없어 농장 안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빗물과 토사를 통해 외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수 있고, 침수나 시설 훼손으로 야생동물 접근 위험도 커져 더욱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