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닭 관리, 평소와 다른 변화부터 살피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환절기에는 닭의 성장 단계에 맞춰 계사 온도를 관리하고, 물·사료 섭취량과 행동 등 평소와 달라진 신호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육계의 적정 사육 온도는 성장 단계에 따라 다르다. 0~1일령에는 34도, 2주령에는 28~29도, 5주령에는 22~23도 수준으로 성장할수록 온도를 단계적으로 낮춰 관리한다. 육계 후기에는 사육 온도가 적정 수준보다 10도 정도 낮아지면 사료 섭취량이 7% 이상 늘고,…
닭 분뇨 냄새·탄소 절감…질소저감사료 경제성 검증
닭의 성장과 달걀 생산에 필요한 영양분은 유지하면서, 분뇨로 나오는 질소를 줄인 사료의 효과를 실제 농가와 비슷한 환경에서 검증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대학과 사료업체가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통해 산란계 질소저감사료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2030년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질소저감사료는 사료의 조단백질 함량을 낮추고 닭에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을 보충한 사료다. 닭이 이용하지 못하고 분뇨로 배출하는 질소를 줄여 축산 냄새와 환경 부담을…
여름철 어미돼지 생산성 높이는 사료관리 기술 “효과 있네”
돼지는 땀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낮아 더위에 약하다. 특히 새끼 돼지에게 젖 먹이는 어미 돼지(포유 모돈)는 모유 생산 시 발생한 체열로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름철 사료 섭취량이 줄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어미 돼지의 생산성 저하를 줄일 수 있는 사료 관리 기술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강원대학교와 함께 2024~2025년까지 여름철 고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