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거점농장, 현장 기술 전파 역할 톡톡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8월 26일 경기 가평 우전목장을 끝으로 올해 새롭게 지정한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전수 거점농장’ 4곳의 현판식과 현장 교육을 모두 마쳤다. 올해 신규 지정된 거점농장은 △경기 고양 화원농장 △경기 가평 우전목장 △전남 장성 용성농장 △충북 청주 홍도농장 4곳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앞서 7월 30일 장성을 시작으로 8월 24일 청주, 25일 고양, 26일 가평에서 차례로 현판식과…
농진원·농협 국산 사료작물 종자 생산,보급 확대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8월 25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 이하 농협)와 국산 사료작물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국산 사료작물 종자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사료작물 종자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농진원의 종자 생산·공급 역량과 농협의 전국 농·축협 현장망을…
사료비↓ 생산성↑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확산·고도화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장에서 검증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확산과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확산 배경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농가가 확보한 곡류, 풀사료와 농식품부산물 등을 활용해 직접 사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농가 여건에 맞춰 사료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2012년부터 농식품부산물의 사료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를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맥주박, 비지, 깻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