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비건 식문화 프로그램 ‘모두의 풀떼기’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9월 2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비건 식문화 프로그램인 2026 미로 문화자치 ‘모두의 풀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풀떼기’는 비건 식문화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지역 공동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육류를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4가지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보는…
광주 서구, 밥상 위 탄소중립 ‘그린한끼’ 운영
11월까지 이론·요리체험 병행…저탄소 식생활 실천 확산 광주광역시 서구가 미래 세대와 지역 주민의 저탄소 식습관 형성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선다. 서구는 11월까지 창작농성골 커뮤니티센터에서 에코하우스 환경교육 ‘탄소중립 그린한끼’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먹거리 분야 탄소배출 문제가 주목받는 가운데 주민들이 채식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비건 식생활의 환경적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 속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농기원, 나물 가공제품 개발로 부가가치 높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전남산 나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가공제품이 국내외 시장 진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은 취나물과 미나리 전국 생산량 1위, 곤드레 생산량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나물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원물이나 건나물 형태로 유통돼 소비 확대와 고부가가치 창출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남농업기술원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