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종량제봉투 규격 손본다…75L 폐지·3L 신설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기존 종량제봉투의 최대·최소 규격 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북구는 이달부터 기존 최대 용량이었던 75L 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3L를 시범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19년 3월 100L 봉투 폐지 이후 7년 만의 변화로 폐기물을 수거하는 가정환경관리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규모 종량제봉투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시행된다. 앞서 북구는 지난달…
남구, 김장철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봉투’ 첫 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김장철에 가정에서 일시적으로 다량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활한 배출과 처리를 위해 올해부터 가정용 전용 봉투 제도를 도입해 첫 시행에 나선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김장철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봉투는 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추 겉잎과 무청, 대파 등 부피가 큰 생채소류를 배출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기존에는 김장철에만 전용…
익산시 "폐배터리,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안 돼요"
익산시 “폐배터리,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안 돼요” – 충격 등에 따른 화재 위험…종량제 봉투 아닌 전용 수거함 이용 당부 – 익산시는 15일 폐배터리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수거·선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당부했다. 폐배터리에는 니켈과 리튬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종량제 봉투에 배출할 경우 충격과 수분에 민감한 배터리가 수거·선별…
익산시, 생활쓰레기 불법 배출 집중 단속
익산시, 생활쓰레기 불법 배출 집중 단속 – 종량제 봉투 미사용·혼합배출·무단투기 등 단속 – 익산시는 오는 13일부터 대학가와 원룸 밀집 지역, 먹자골목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불법 배출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배출 스티커 미부착, 쓰레기 혼합배출, 무단투기 등이다. 시는 불법 배출된 쓰레기에 수거 거부 스티커를 부착하고, 위반 행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