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구례군과 보성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경제 순환을 위해 주민에게 매월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구례와 보성 주민은 올해 7월부터 2027년까지 시범사업 기간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원받는다. 전남에선 곡성과 신안에 이어 구례, 보성까지 선정돼…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벌교꼬막 자원회복 프로젝트 체계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은 보성 벌교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 ‘벌교꼬막 리본(Re-bone) 프로젝트’의 꼬막 자원량과 서식환경 모니터링 등 효과분석을 본격 추진한다. 전국 꼬막 생산량은 2010년 5천114톤이었으나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 12톤에 그쳤다. 이마저도 전량 전남에서만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주요 꼬막 생산지는 보성, 순천, 장흥, 고흥이 접한 여자만과 득량만 일대로 지자체와 어촌계가 자원 회복을 위해 매입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