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송광사 오십삼불회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 조선후기 순천 활동 유명화승 의겸 학파 작품 가치 인정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조선 후기 대표 화승 의겸과 제자 26명이 함께 조성한 순천 송광사 오십삼불회도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유물은 1725년 송광사 불조전(당시 오십전)에 봉안하기 위해 조성한 불화 7폭과 복장유물 17건 31점이다. 불화는 불조전의 내부 건축 구조에 맞춰 각각 독립된 그림으로 제작됐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정기공연 개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정기공연 개최– 10월 3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공연 – – 화순 탄광을 소재로 한「탄광에서 피어난 빛나는 보물」선보여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임지락)은 오는 31일(토) 오후 2시 하니움문화스포스센터 만연홀에서「2026 꿈의 무용단 화순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꿈의 무용단 화순’은 지역 초등학생…
이재연구소, 『이재난고』 보물 지정 학술 근거 살피는 학술대회 마련
전북대학교 이재연구소(소장 한문종)가 『이재난고』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조명하고 보물 지정 추진을 위한 학술적 근거를 모으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재연구소는 10월 23일 고창유교문화체험관 교육실에서 ‘『이재난고』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황윤석의 학문적 위상’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전북대 이재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이재난고』와 저자인 이재 황윤석의 학문 세계를 다각도로 살피고, 그 가치를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흙 속 보물, 고구마를 찾아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10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본원 품종 본보기 밭(전시포)에서 ‘어린이 고구마 수확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국산 고구마 품종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도담어린이집 원아 30명이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작물 재배 시 흙·물·햇빛의 필요성과 고구마의 성장 과정을 전문가의 설명을 들었다. 본보기 밭을 둘러보며 고구마와 땅콩,…
17세기 조선 후기 정국·명문 가문 생활사 담긴 편지…전남광주특별시, ‘동춘선생수찰’ 국가유산 보물 신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대학교도서관이 소장한 ‘동춘선생수찰(同春先生手札)’을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신청했다. ‘동춘선생수찰’은 조선 후기 성리학자이자 예학자인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 1606~1672)이 사위 민유중(閔維重, 1630~1687)을 비롯한 민씨 집안에 보낸 친필 간찰(편지) 96통을 천(天)·지(地)·인(人) 3첩으로 엮은 간찰첩이다. 편지는 1660년(현종 1), 1666년(현종 7), 1670년(현종 11) 세 시기에…
익산시, 특별한 그림책 이야기…김지영 작가 강연
익산시, 특별한 그림책 이야기…김지영 작가 강연 – 오는 17일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서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 운영 – – 7~13세 어린이 대상…7일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서 신청 – 익산시가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 속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익산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 7~13세 어린이를…
장수군, ‘안성 고신왕지’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장수군은 장수역사전시관에 기탁·관리 중인 ‘안성 고신왕지(安省 告身王旨)’가 2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안성 고신왕지’는 1414년(태종 14년) 4월 22일 조선 태종이 문신 안성(安省)을 강원도 도관찰출척사로 임명하면서 발급한 사령장이다. 조선 초기 지방행정체계와 관직제도는 물론 국왕이 발급한 임명문서의 형식과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유산이다. 문서는 초서체로 작성됐으며, 발급 연월일 위에는 국왕의 인장인…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운천사 마애여래좌상’ 보물 승격 신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구 쌍촌동 한국불교태고종 운천사가 소장한 ‘운천사 마애여래좌상(雲泉寺 磨崖如來坐像)’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1974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운천사 마애여래좌상’은 자연 암반에 높이 3.61m, 불신 높이 2.45m 규모로 조각한 불상이다. 이 작품은 통일신라 불상의 형태미와 고려의 거불화(巨佛化) 양식이 함께 엿보여 고려시대 전기 불상으로 연구되고 있다. ‘운천사 마애여래좌상’은 오랜…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설선당과 요사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설선당과 요사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2번째 이미지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설선당과 요사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3번째 이미지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국가유산청고시 제2026-0079호)와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국가유산청고시 제2026-0083호) 등 2건이 각각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신규 지정된 부안 내소사…
국보·보물 29개소로 늘어난 전북,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강화
국보·보물 29개소로 늘어난 전북,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강화 이미지(2) 국보·보물 29개소로 늘어난 전북,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강화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최근 도내 목조문화유산이 국보와 보물로 지정됨에 따라 화재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남원 광한루가 지난 7월 1일 국보로 승격되고, 고창 선운사 영산전,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 익산 숭림사 정혜원 등 3개소가 7월 7일 보물로…
순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보물 2점 지정 쾌거
– 순천 선암사 원통전·송광사 응진당, 54번째․55번째 ‘보물’ 지정 –– 대한민국 대표 국가유산 도시 위상 입증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2건이 새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를 대표하는 사찰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암사와 승보종찰 송광사의 조선중·후기 부불전 건축물인 ‘선암사 원통전’과 ‘송광사 응진당’이다. 부불전은 사찰의 중심 법당인…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 불교회화사적 가치 인정… 여수시 보물 총 14건으로 늘어 여수 흥국사 소장 ‘제석천·천룡도’가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이 지난 6월 26일 이를 보물로 지정·고시했으며, 지정 대상은 2폭이다. 이번 지정으로 여수시 관내 국가지정유산 보물은 총 14건으로 늘었다.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는 조선 후기 사찰 주불전에 봉안된 불화로, 제석천과 천룡을 각각 독립된 화폭에 표현한 작품이다. 이는 18세기…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