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양봉농가 월동 준비” 기초 자료 쌓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경국대학교(정철의 교수 연구팀)와 함께 가을철 일벌의 생리 변화를 조사해 겨울벌 형성 시기를 추정했다. 겨울벌은 몸속에 영양물질을 축적해 수개월 동안 오랜 기간 살아가는 일벌이다. 겨울철 벌무리를 유지하고 이듬해 봄 초기 벌무리 세력을 키우기 때문에 월동 전 건강한 겨울벌을 충분히 확보해야 다음 해에도 건강한 벌무리를 얻을 수 있다. 이에 연구진은 2025년 9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딸기꽃 피기 전’ 화분 매개용 벌부터 점검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딸기꽃이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하는 10월을 앞두고 딸기 시설재배 농가에 화분 매개용 벌*인 꿀벌과 뒤영벌을 미리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 화분 매개용 벌: 꽃가루를 암술에 옮겨 농작물의 열매 맺음을 돕는 벌 딸기는 화분 매개가 원활하지 않으면 과실 모양이 불량해지는 등 상품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최근 꿀벌 소실 등으로 표준규격의 화분 매개용 벌 사용과 장기간…
“벌무리 생산성 향상” 분봉(分蜂)시기, 우수 여왕벌·수벌 양성 필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꿀벌 분봉*이 활발해지는 6월을 맞아 안정적인 벌무리(봉군) 유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우수 여왕벌 생산 기술 기반 인공분봉 기술’을 소개했다. * 분봉: 한 벌무리가 2개 이상의 벌무리로 나눠지는 과정 꿀벌은 봄철 꿀이 많이 나는 시기(유밀기)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해 6월 이후에는 벌통 내부 밀도가 높아진다. 이에 따라 자연적으로 분봉이 발생하면서 벌들이 떠나 양봉농가는 벌무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