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남해안 최초 저어새 번식…순천만에서 확인돼
–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저어새, 서해안 넘어 순천만까지 번식권 확대 –– 순천만갯벌 생태계 건강성 입증…관계기관과 신규 번식지 보호 강화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만 장구섬에서 남해안 최초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의 번식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장구섬에서 저어새 둥지 15개를 확인했으며, 알을 품거나 새끼를 기르는 저어새의 모습도 포착했다. 최근 순천만 역간척 복원습지에서도 저어새 50여…
‘제주흑우’ 생산성 높일 유전 정보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흑우’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유전 정보를 확보하고, 고기 생산량(도체중)과 관련된 주요 유전 부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흑우’는 우리나라 고유 가축 유전자원이지만, 사육 규모가 1,593마리(흑우 501마리, 제주흑한우 1,092마리)에 불과해 안정적인 증식과 품종 유지가 중요한 품종이다. 또한, 단순히 개체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에서 지속적으로 사육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번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