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 번’의 통념을 깨다…허석모 교수, 『백년양치질』 출간
“칫솔질, 하루에 세 번 꼭 해야 하는 거 맞나요?” 진료실에서 환자들에게 자주 받던 이 질문에,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허석모 교수는 오랫동안 선뜻 답하지 못했다. 치과의사인 자신이 오랜 시간 하루 한 번, 잠들기 전에만 양치질을 해 왔다는 사실을 꺼내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릴 적부터 ‘하루 세 번, 3분 동안, 식후 3분 이내’라는 이른바 ‘333 법칙’을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