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배추 반쪽시들음병 저항성 유전자원 후보 발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배추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반쪽시들음병에 대응하기 위해 병 저항성이 있는 유전자원 후보 65개체를 발굴하고, 저항성 육종 소재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강원도 고랭지 배추 재배 지역을 중심으로 반쪽시들음병이 발생해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 병은 주로 배추 생육 후반에 갑자기 나타나 수확기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병에 걸린 배추는 잎 반쪽이 시들거나, 누렇게 변하는…
기후변화 대응, 고랭지 배추 품종 개발 방향 현장에서 찾는다
기후변화로 여름철 고랭지 배추의 안정 생산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더위와 병에 강한 품종 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고원농업시험장(태백)에서 ‘고랭지 배추 육종 연구 공동 연수(워크숍)와 현장 평가회’를 연다. 이 자리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기초기반과와 고원농업시험장이 공동 주관하며, 민간 종자회사의 배추 육종가, 중앙·지방 기관 연구자, 김치 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