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환연, 지역 최초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전남광주 도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처음 검출돼 지역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사업’을 통해 8월 도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매년 모기의 발생 상황과 밀도를 감시하고,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 뎅기열, 황열, 웨스트나일열, 지카바이러스, 치쿤구니야열, 6종의…
바이러스의 ‘RNA 보호 전략’에서 mRNA 치료제 해법 찾았다
– IBS, 대규모 바이러스 분석해 RNA 안정성, 단백질 생산 높이는 조절 원리 규명 – 새로 찾은 RNA 조절 요소 ‘Pt1’, mRNA 수명 약 3배 연장… Cell誌 게재 바이러스가 수백만 년의 진화 과정에서 터득한 ‘생존 전략’이 드러났다. RNA의 수명을 늘리고 단백질 생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적용할 수 있어 mRNA 백신과 치료제의 성능을 높이는 데 활용될 것으로…
여름철 호흡기 바이러스 주의…광주보건환경연, 위생수칙 준수 당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 여름철 감기를 유발하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협력의료기관에 내원한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 검체를 대상으로 9종의 병원체를 감시하는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4주간(6월21일~7월18일, 26주~29주) 통합감시 사업을 실시한 결과, 가장 많이…
대전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올해 첫 확인
대전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올해 첫 확인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한밭수목원에서 채집한 모기 57마리를 분석한 결과, 대전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1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확인 시기는 지난해 8월 7일보다 약 한 달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4월부터 한밭수목원 등 관내 주요 지점에서 모기 밀도 조사와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농장 안팎 꼼꼼히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양돈농가에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현재 치료제나 상용화된 백신이 없어 농장 안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빗물과 토사를 통해 외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수 있고, 침수나 시설 훼손으로 야생동물 접근 위험도 커져 더욱 철저한…
씨감자만 바꿔도 수량이 달라집니다.
감자 농사의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씨감자 선택’, 지금 건강한 씨감자를 확보할 기회가 열렸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10일까지 미니씨감자 분양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미니씨감자는 바이러스가 없는 조직배양묘를 활용해 온실에서 생산된 건강한 씨감자로, 초기 생육이 안정적이고 수량 확보에 유리하다. 미니씨감자는 무게가 3~50g인 작은 씨감자로, 바로 농산물 생산용이 아닌 종자 증식용으로 활용해야 한다. 2~3회 증식을 거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