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올해 첫 확인
대전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올해 첫 확인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한밭수목원에서 채집한 모기 57마리를 분석한 결과, 대전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1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확인 시기는 지난해 8월 7일보다 약 한 달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4월부터 한밭수목원 등 관내 주요 지점에서 모기 밀도 조사와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농장 안팎 꼼꼼히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양돈농가에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현재 치료제나 상용화된 백신이 없어 농장 안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빗물과 토사를 통해 외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수 있고, 침수나 시설 훼손으로 야생동물 접근 위험도 커져 더욱 철저한…
씨감자만 바꿔도 수량이 달라집니다.
감자 농사의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씨감자 선택’, 지금 건강한 씨감자를 확보할 기회가 열렸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10일까지 미니씨감자 분양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미니씨감자는 바이러스가 없는 조직배양묘를 활용해 온실에서 생산된 건강한 씨감자로, 초기 생육이 안정적이고 수량 확보에 유리하다. 미니씨감자는 무게가 3~50g인 작은 씨감자로, 바로 농산물 생산용이 아닌 종자 증식용으로 활용해야 한다. 2~3회 증식을 거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