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구묘지 민주공원, (가칭)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 본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 (가칭)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활용 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5·18기록관 “1만7300여 장서 보유…책 빌리면 에코백 드려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자료열람실 이용 활성화와 연체 도서 반납을 유도하기 위한 독서 참여 프로그램 ‘독서와 오월’을 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기록관 4층에 자리한 자료열람실은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학생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5·18민주화운동과 민주·인권·평화 관련 도서를 비롯해 오월문학, 어린이 그림책 등 1만7300여권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기록관은 행사 기간…
5·18기록관-필리핀 국립대학, 국가폭력 기억 담은 전시 공동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필리핀 국립대학교 딜리만 캠퍼스 미술대학(UPCFA)과 함께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필리핀 파빌리온 ‘시간 속의 습작’(Studies in Time)을 9월5일부터 11월1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공동 개최한다. 개막행사는 9월4일 오후 1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광주와 필리핀이 겪었던 민주화운동의 아픈 기억을 나누고 두 나라가 깊은 우정과 연대를 다지는…
5·18기록관-필리핀 국립대학, 국가폭력 기억 담은 전시 공동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필리핀 국립대학교 딜리만 캠퍼스 미술대학(UPCFA)과 함께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필리핀 파빌리온 ‘시간 속의 습작’(Studies in Time)을 9월5일부터 11월1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공동 개최한다. 개막행사는 9월4일 오후 1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광주와 필리핀이 겪었던 민주화운동의 아픈 기억을 나누고 두 나라가 깊은 우정과 연대를 다지는…
5·18유적지 세계유산 등재 기초연구사업, 국가유산청 공모 선정
5·18유적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기초연구 사업이 국가유산청 연구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가유산청의 ‘2027년 전략적 세계유산(예비잠정목록) 연구지원 공모사업’에 5·18유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초연구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민주화운동 50주년기획단을 설치해 5·18유적지의 역사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중장기 사업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6년 3・8민주의거기념관 전시자료 구입 공고
3・8민주의거기념관의 전시・교육・연구에 활용하기 위한 전시자료 구입을 위해 붙임과 같이 공고하고자 합니다. ❍ 사 업 명: 2026년 3․8민주의거기념관 전시자료 구입 ❍ 추진근거: 「대전광역시 3․8민주의거 기념사업 조례」 제5조(기념사업) ❍ 기 간: 2026. 8. 11.(화) ~ 8. 24.(월) / 14일 ❍ 예 산: 4,000천원 ❍ 내 용: 1950 ~ 80년대 대전․충청권 민주화운동 관련자료 및 학생생활 관련 자료 구입…
양오봉 총장, 6·10민주항쟁 기념식서 공로패 수상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이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일 오후 7시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열린 ‘제39주년 6·10민주항쟁 전북기념식’에서 (사)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석환)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양 총장은 전북지역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계승을 위한 사업들에 꾸준히 헌신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최초의 희생자인 고 이세종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전남도, 6·10민주항쟁 정신 계승 의지 다져
전라남도는 10일 광주 전일빌딩249에서 열린 6·10민주항쟁 39주년 광주·전남 합동 기념식에서 민주주의 정신 계승과 시민주권 가치 실현 의지를 밝혔다. 기념식은 ‘항쟁의 자부심, 시민주권의 새물결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사)광주전남6월항쟁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