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여순사건 미신고 희생자 직접 발굴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 신고사건에 대한 사실조사를 마무리하고, 아직 신고되지 않은 희생자를 행정기관이 직접 찾아 나서는 미신고 희생자 발굴조사에 본격 나선다. 그동안 신고된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집중했던 조사방식을 ‘신고 중심’에서 ‘찾아가는 조사’로 전환해 미신고 희생자 발굴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여순사건 희생자는 최소 2만 5천~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까지 신고를 통해 확인된 희생자는…
전남도, 여순사건 유족과 소통 강화…명예회복 속도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17일 동부청사에서 ‘여순사건 유족회장 간담회’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정례적 소통을 희망하는 유족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향후 유족과의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과 여순사건지원단장 등 관계 공무원, 여수·순천·광양·보성·고흥·서울, 6개 지역 유족회장이 참석해 여순사건 관련 주요 현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