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영산강 천년의 이야기를 시민과 나눈다
마한부터 미래까지 영산강 역사문화, 생태 가치 새롭게 조명 9월 3일까지 60명 모집…10월 3일 영산강 일원 정자 현장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마한의 숨결부터 오늘의 삶과 미래도시까지 천년의 세월을 품은 영산강의 역사, 문화,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짚고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인문학의 장을 마련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6년 영산강 인문 아카데미’ 제6기 수강생을 오는 9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목포시, 지방시대 대전환 이끌 공직자 혁신 리더십 특강 개최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시대 대전환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지방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지방시대 대전환, 목포의 미래를 이끄는 공직자 혁신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 전 부지사는 지방분권 시대에 대응한 목포의…
‘800조 원 반도체’ 광산구 재설계 기회 “시민 모두 설계자”
각계 총망라 시민 연석회의, 첫 반도체 클러스터 미래 전략 논의 “산업‧인재‧정주 등 준비도 ‘패스트트랙’으로”…자치구 재정 강화 필요성도 “광산구를 살고 싶은 도시로,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도시로 재설계할 기회가 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응한 사회적 대화의 불씨를 지폈다. 광산구는 지난 21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응 시민…
전남도, 청책대동회서 통합특별시 정책 제안 듣는다
전라남도는 오는 20일 오후 3시 도청 1층 소공연장에서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 5차 행사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의 정책 제안을 듣는다. 행사는 정부 지원금 20조 원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참여형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주재하는 이날 행사에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과 시·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