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사료에 ‘참풀가사리’ 1% 넣었더니… 미네랄 소화율 7.2%p 쑥!”
국내 연안에서 자생하는 홍조류인 ‘참풀가사리’를 반려견 사료 원료로 활용할 가능성을 살핀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참풀가사리를 함유한 사료를 먹인 반려견에서 회분(무기물) 소화율이 높아지고, 장 내 미생물과 혈액 속 유익 대사물질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참풀가사리는 점성이 강한 특수 탄수화물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려견 소화기관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 장내 유익균의…
겹삼잎국화, ‘일반식품원료’ 됐다 …김치 유산균 2종도 신규 등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기가 일반식품원료로 전환, 식품공정*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통 발효식품 장류,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 2종도 식품 원료로 새로 등재됐다. *식품공전: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에 대한 제반 규정을 제시하고 있는 고시 겹삼잎국화는 봄철에 노란 겹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외국에서 들어왔다.* 일반 엽채류에 비해 칼슘, 칼륨, 철분 등 미네랄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 있다.…
청정 바다 완도산 건다시마, 첫 위판 26톤 거래
청정 바다 완도산 건다시마, 첫 위판 26톤 거래 지난해 첫 위판 대비 위판량 50.6% 증가 완도군은 다시마 주산지로 지난해 기준 37만 5천 톤의 다시마를 생산했다. 이는 전국 다시마 생산량(56만여 톤)의 66%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지난달 29일 완도금일수협 건다시마 위판장에서 2026년산 건다시마 첫 위판이 이뤄졌다. 위판 가격은 최고가 9,700원, 최저가 5,500원, 평균가는 7,289원으로 형성돼 총 1억 9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