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434년 전 조선왕조실록 지켜낸 정신 기린다…이안 기념행사 성료
정읍시, 434년 전 조선왕조실록 지켜낸 정신 기린다…이안 기념행사 성료 정읍시가 임진왜란 당시 유일하게 남은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을 지켜낸 안의와 손홍록 선생의 헌신을 기리고자 지난 20일 내장산 일원에서 실록 이안 기념행사를 열고 22일 남천사에서 숭모제향을 거행했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보존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다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일 내장산 탐방안내소 주변에서…
대전 대덕구,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 수강생 모집
대전 대덕구,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 수강생 모집초등 1~3학년 대상 체험·놀이 중심 문화유산 교육 운영오는 7월 1일부터 평생학습 홈페이지서 선착순 30명 모집 대전 대덕구는 어린이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는 국가유산청 산하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전문가가 진행하는…
천주교 순교지 ‘완주 남계리 유적’ 국가 사적 지정예고
천주교 순교지 ‘완주 남계리 유적’ 국가 사적 지정예고 한국 최초 순교자 유해, 유물 출토 “국가적 가치 인정”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완주 남계리유적」을 국가 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지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에 위치한 완주 남계리 유적은 조선 후기 신해박해 당시 최초로 순교한 윤지충·권상연과 신유박해 당시 순교한 윤지헌·유항검 등 순교자 유해 및 관련 유물이…
해남군「해남의 청동기 문화와 고인돌 사회」콜로키움 개최
해남군「해남의 청동기 문화와 고인돌 사회」콜로키움 개최 26일 해남문화예술회관, 청동기 유적 학술 가치 재정립 해남군이 지역 역사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의미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군은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2회 해남역사 콜로키움(토론회)‘해남의 청동기 문화와 고인돌 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움(토론회)은‘해남 지역 고인돌 연구의 흐름과 의미’라는…
순천시, 선교사가 남긴 한국 최초의 식물도감…플로렌스 여사와 함께 「야생화 그리기」 행사 개최
순천시는 매산등 선교마을에서 오는 20일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첫 단추인 「플로렌스 여사가 본 매산등 야생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순천의 근현대문화유산인 매산등 선교사 학교를 활용한 체험형 역사·미술 콘텐츠로,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인물인 플로렌스 여사는 남편 존 크레인(구례인) 선교사와 함께 1913년 한국에 입국해 35년간 선교에 헌신한 인물이다. 특히 식물학과 미술에…
문체부 장관,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면담
– 7월, 부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위한 협력 다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UNESCO) 본부에서 유네스코 칼레드 엘에나니(Khaled El-Enany) 사무총장을 만나 한-유네스코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다음 달(7. 13.~29.)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역사가 머무는 공간’ 경기전·전라감영으로의 초대
‘역사가 머무는 공간’ 경기전·전라감영으로의 초대 – 시, 경기전·전라감영에서 공연·체험·야간탐방 등 다채로운 역사문화 콘텐츠 운영 – 수문장 교대의식·왕과의 산책·전라관찰사의 탄생 등 대표 프로그램 오는 11월까지 선보여 –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 및 전주 관광 활성화 기대 ○ 전주시가 시민과 전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경기전과 전라감영에서 다채로운…
광양시, ‘청년복합공간 창업교육’ 「달그락 맹그락」 3기 참여자 모집
– 타 지역 청년 대상 3주 과정… 이달 28일까지 신청 접수 – – 광양 관광자원 활용 로컬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운영 – 광양시는 타 지역 청년의 지역 정착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 3기」 참여자를 6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타 지역 청년에게 교육·실습·주거 공간과 다양한…
어진박물관, ‘어진에 담긴 조선왕실의 복식’ 인문강좌 운영
어진박물관, ‘어진에 담긴 조선왕실의 복식’ 인문강좌 운영 – 오는 18일 월간어진 3회차로 어진과 여러 조선시대 초상화를 통해 조선왕실의 복식 조명 – 40여 년간 한국복식사 연구를 해온 권위자인 이은주 국립경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진행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18일 ‘월간어진’의 3회차 강좌인 ‘어진에 담긴 조선왕실의 복식’을 운영한다. ○ 이번 강좌는 올해 계획된 월간어진의 총 5회 과정 중 세…
‘제12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 성료
– 전 세대가 아우르는 화합의 장 마련, 문화유산 가치 드높여 – 순천시는 전통문화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순천 낙안읍성에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제12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이 전국 각지의 국악인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의 계승을 목적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본 대회는, 올해로 12회를 맞아 전국 각지의…
황해교류박물관에 전시된 표류문화를 축제로 만나다..”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 6월, 신안 국제 문페스타 7월 열려”
황해교류박물관은 신안군 압해읍 송공산 자락, 1004섬 분재정원 내에 자리하며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최근 3년간 신안군은 이곳을 중심으로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와 축제를 이어왔다. 특히 표류문화와 관련된 두 사건과 이를 활용한 신안군의 축제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로 향하던 문순득은 풍랑에 휘말려 류큐(오키나와), 여송(필리핀), 오문(마카오)을…
김제시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김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도서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나의 고향 나의 김제-아리랑의 땅에서 새만금의 바다까지’를 주제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에게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인문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인문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동곡동, 13일 제2회 ‘호가정을 아시나요’ 백일장
주민‧청소년 100여 명 문화유산 가치 담은 시 창작…공연‧체험 행사도 영산강, 황룡강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호가정에서 주민, 청소년이 함께 문학적 재능을 뽐내는 참여의 장이 열린다. 광주 광산구 동곡동은 동 주민자치회(회장 류방용)와 호가정축제추진위원회가 13일 호가정 일원(본덕동 1번지)에서 제2회 ‘호가정을 아시나요’ 문화유산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백일장은 호가정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남원향토박물관,‘옛 사람들의 고전소설’특별전 개최
남원시 춘향테마파크 안에 있는 남원향토박물관은 2026년 여름을 맞아 6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특별전 ‘옛 사람들의 고전소설, 시공간을 넘어 이어지는 우리 소설의 발자취’를 연다. 이번 특별전은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우리 문화의 뿌리를 한글로 쓰인 옛 소설에서 찾아보고, 남원을 배경으로 한 고전소설을 통해 당시의 사회 모습과 옛 사람들의 생활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1960년대에…
순창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문화유산 안전점검 실시
순창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문화유산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문화유산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며, 문화유산 관련 시설물과 건조물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장류박물관, 훈몽재, 설공찬전테마관,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등 문화유산 관련 시설물 4개소와 도 지정 및 군 지정 문화유산 등 건조물 문화유산…
김제시, 2026년 국가유산 집중안전 합동 현장점검 실시
김제시는 2일 ‘김제시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4일자 부시장)이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김제 금산사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집중안전 점검 기간에는 공무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건축·토목·소방·전기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대형공사장,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주요 위험시설 84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은 화재에 취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