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국가유산·전통사찰 88곳 재해 대비 안전점검
□ 정읍 국가유산·전통사찰 88곳 재해 대비 안전점검 정읍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역사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유산과 전통사찰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지난 13일부터 관내 국가유산과 전통사찰 총 88곳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상은 국가지정·등록유산 17곳과 도지정·등록문화유산 45곳, 향토문화유산 16곳 등 국가유산 78곳과 전통사찰 10곳이다. 박물관 등에 보관 중인 동산유산과 무형유산은…
대덕문화관광재단, ‘산사에서 힐링하기’ 2차 참여자 모집
대덕문화관광재단, ‘산사에서 힐링하기’ 2차 참여자 모집9~10월 신흥선원서 전통문화 체험·명상 프로그램 운영회차별 대덕구민 15명 선착순 모집… 문화유산 체험 기회 확대 대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찬술)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구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사에서 힐링하기’ 프로그램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대덕구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산사에서 힐링하기’는 신흥선원의 보물인…
대덕문화관광재단, ‘산사에서 힐링하기’ 2차 참여자 모집
대덕문화관광재단, ‘산사에서 힐링하기’ 2차 참여자 모집9~10월 신흥선원서 전통문화 체험·명상 프로그램 운영회차별 대덕구민 15명 선착순 모집… 문화유산 체험 기회 확대 대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찬술)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구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사에서 힐링하기’ 프로그램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대덕구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산사에서 힐링하기’는 신흥선원의 보물인…
익산 마한박물관, 7월 유물전 '지붕에 피어난 꽃' 개최
익산 마한박물관, 7월 유물전 ‘지붕에 피어난 꽃’ 개최 – 오는 21일부터 모현동·오룡리 유적 출토 암막새 5점 전시 – – 고려·조선시대 지붕 장식한 연꽃·국화무늬 기와 선보여 – 익산시가 고려·조선시대 지붕을 장식했던 암막새를 통해 전통 건축문화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조명한다. 익산시 마한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7월 이달의 유물전 ‘지붕에 피어난…
김제 금산교회 세계유산 등재 본격 시동
김제시는 지난 15일 금산교회에서 ‘금산교회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기초학술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학술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내 선교유산 연구의 권위자이자 세계유산 등재 관련 연구와 자문을 다수 수행해 온 한국 선교기지 연구회 서만철 회장이 총괄 책임을 맡아 추진한다. 시는 세계유산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연구진과 함께 금산교회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으로서의…
고흥군, 노원구청‘분청사기 홍보전시관’ 새단장 나서
‘현대 분청의 멋과 꿈’ 주제로 공모전 우수작 전시작품 교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7월 15일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노원구청(구청장 서준오)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된 ‘고흥 분청사기 홍보전시관’의 전시작품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분청사기 홍보전시관은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인 운대리 분청사기의 우수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서울시민과 노원구민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2025년 4월부터 운영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교체한 작품의 전시 주제는…
임실군,“오수의견 반려산업 발전에 써달라” 1억원 고향사랑 기부, 도내 최고액 기록…“큰 화제”
“처음 오수의견 복원사업을 시작할 때 십시일반 출향인들의 도움을 받는 것을 보고, 언젠가는 꼭 오수의견 발전사업에 기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가족들과 뜻을 모아 적금을 들었습니다. 오수의견의 세계화, 오수반려문화도시 등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초대 오수개 복원연구 추진위원회 서명한 위원장이 가족들과 함께 1억원이라는 거액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건네며 전한 말이다. 서 전 위원장은 지난 9일 군수실에서 가진…
전남광주 관음사 목조여래좌상·복장유물, 유형문화유산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동구 충장로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관음사 소장 ‘전남광주 관음사 목조여래좌상(木造如來坐像)과 복장유물(腹藏遺物)’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관음사 목조여래좌상’은 형태적 특성과 복장유물 등을 통해 16세기 조성된 불상으로 추정된다. 1720년(숙종 46년)에 승려 종식(宗式)이 불상을 수리하며 남긴 중수 발원문 1점과 복장 봉함목 묵서가 온전한 형태로 확인돼 불상의 중수…
여수 달빛갤러리, 여수기록사진가회 사진전 개최
– ‘여수백년展, 섬과 골목에 담긴 100년의 시간’… 도시의 기억을 기록한 사진전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오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고소동 달빛갤러리에서 스물한 번째 여수기록사진가회 ‘여수백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속에서 사라져가는 여수의 섬과 골목,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삶의 흔적을 기록한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단순한 풍경사진을 넘어 도시의 역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담은 기록사진의 가치를…
보성군, 제7회 대한민국 민족음악제 「벌교의 교향시 벌교칸타타」 개최
보성군, 제7회 대한민국 민족음악제 「벌교의 교향시 벌교칸타타」 개최 장편소설 『태백산맥』을 오케스트라와 모노극으로 재탄생 민족음악가 채동선의 선율과 벌교 백 년의 이야기 무대 보성군은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제7회 대한민국 민족음악제 「벌교의 교향시 벌교칸타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태백산맥』 10권의 서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공연으로, 소설의 핵심 내용을 10개의 음악 테마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K-컬처의 맥(脈), 분청사기를 함께 걷다’ 순회전시 개막
500년 전 도공의 손끝이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이어지는 전시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공사립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순회전시를 오는 7월 21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출토 유물부터 역대 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대상작, 입주작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분청사기가 가진…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만나는 신기술 융합 K-헤리티지 콘진원, 인천공항 ‘K-컬처 뮤지엄’ 기획전시 운영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만나는 신기술 융합 K-헤리티지 콘진원, 인천공항 ‘K-컬처 뮤지엄’ 기획전시 운영 – 심화 학습 인공지능(AI)·증강현실(AR) 융합 콘텐츠로 K-콘텐츠 경쟁력 입증 – 높은 관심 속 누적 관람객 3만 명 방문, 전시 종료까지 약 6만 명 관람 기대 – 국가유산진흥원 협력 통해 전통공예·조선왕실·의궤 등 국가유산 가치 재조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문화포럼나니레, 순창 대표 여성 서사 담은 음악극 ‘광대전 설씨부인’ 공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문화포럼나니레, 순창 대표 여성 서사 담은 음악극 ‘광대전 설씨부인’ 공연 ○ 대한민국 보물 ‘권선문첩’ 주인공 설씨부인의 삶을 현대적 음악극으로 재해석 ○ 7월 17일 오후 4시 순창군민예술회관에서 무료 공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이 추진하는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포럼나니레(대표 이희정)가 오는 7월 17일 오후 4시…
광양향교, 박성현 시장 취임 고유례 봉행
– 성현들께 취임을 고하고 시민의 안녕과 광양 발전 기원 – 박성현 광양시장이 광양향교에서 고유례를 봉행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 광양시는 지난 9일 광양향교 대성전에서 박노회 광양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현 광양시장의 취임을 알리고 시민의 안녕과 광양 발전을 기원하는 시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례는 국가나 지방의 중대한 일을 앞두고…
국보·보물 29개소로 늘어난 전북,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강화
국보·보물 29개소로 늘어난 전북,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강화 이미지(2) 국보·보물 29개소로 늘어난 전북,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강화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최근 도내 목조문화유산이 국보와 보물로 지정됨에 따라 화재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남원 광한루가 지난 7월 1일 국보로 승격되고, 고창 선운사 영산전,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 익산 숭림사 정혜원 등 3개소가 7월 7일 보물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역사와 예술이 숨 쉬는 ‘분청사기 예술 여행’ 본격 운영
분청사기 제작부터 예술 체험까지… 전통문화 향유 기회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7월 8일 수강생 20명이 2층 체험실에서 전통예술 문화강좌 ‘분청사기 예술 여행’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분청사기 예술 여행’은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전통 도자문화와 다양한 예술 표현 활동을 함께 경험하는 문화강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문화강좌로 박물관 소장자료와 고흥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완주 삼례책마을, 「만경강 유리물고기」 특별전
완주 삼례책마을, 「만경강 유리물고기」 특별전 100년 전 한반도 물길 품은 생태 기록의 보고(寶庫) 완주군 삼례책마을 책박물관(관장 박대헌)이 오는 7월 10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만경강 유리물고기 ― 일제강점기 어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유리건판은 1927년부터 1942년 사이 조선총독부 수산시험장에서 근무한 일본 어류학자 우치다 게이타로와 한국 최초의 어류학자 정문기 선생이 한반도 어류의 생태를 조사하며 촬영한 희귀 연구…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하절기 관람시간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
군산시의 대표적인 근대 문화유산이자 필수 관광 코스인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 하절기를 맞아 연장 운영한다. 군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관광객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7월 10일부터 9월 27일까지 하절기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여름철 낮 시간대 폭염을 피해 늦은 오후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증가하는…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직무 체험으로 진로 탐색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직무 체험으로 진로 탐색 대전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 직무를 직접 체험하는 여름방학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조각난 시간을 봉인하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 직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박물관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물관이 보유한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활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 백련당과 연지 등 3건 유산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 백련당과 연지 등 3건 유산 지정– 조성배경·개보수 과정 확인되는 역사적 가치 높은 민가 정원유산– ‘필장’ 채태원·‘신안 장산도 들노래’ 윤순심 무형유산 보유자 인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강진 백련당과 연지’를 자연유산으로 신규 지정하고, 무형유산 ‘필장’ 보유자로 채태원(담양군), ‘신안 장산도 들노래’ 보유자로 윤순심을 새롭게 인정했다. 신규지정과 보유자 인정은…
순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보물 2점 지정 쾌거
– 순천 선암사 원통전·송광사 응진당, 54번째․55번째 ‘보물’ 지정 –– 대한민국 대표 국가유산 도시 위상 입증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2건이 새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를 대표하는 사찰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암사와 승보종찰 송광사의 조선중·후기 부불전 건축물인 ‘선암사 원통전’과 ‘송광사 응진당’이다. 부불전은 사찰의 중심 법당인…
여름방학,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백제랑 놀자'
여름방학,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백제랑 놀자’ –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백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 – 백제의복 입고 다도 체험부터 왕관 만들기까지…13일부터 참여 신청 – 익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백제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여름방학 가족 체험 프로그램…
국가유산이 부모 학교가 되다
강진향교서 배우는 다산의 지혜···부모와 아이 함께 가족공동체 교육 조선시대 지역 교육의 중심이었던 강진향교가 오늘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강진문화원이 추진하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폼生폼士 강진향교’는 문화유산을 단순 관람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그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은…
”우리 함께 박물관 보물창고 탐험해 볼까요“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수장고’ 참가자 모집 13일부터 3주간··· 8월부터 11월 사이 ‘일일 큐레이터’로 탐방 기회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박물관의 가장 깊숙한 공간, ‘수장고’의 빗장을 연다. 고려청자박물관은 군민들이 유물의 안식처를 직접 탐험하고 전문가의 손길을 체험해 보는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수장고’ 프로그램의 참가팀을 오는 13일부터 3주간…
무안군, 해제 봉대산성 발굴로 사적 지정에 한층 다가서
1,000년의 역사, 후백제를 이야기하다 – 무안군은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중요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안 봉대산성 정밀 발굴조사에서 산성의 구조와 기능을 보여주는 주요 유구와 유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제면에 위치한 봉대산성은 서해안 연안 항로와 영산강 수계를 동시에 조망하는 통일신라시대 석축산성으로, 고대 염해현과 조선시대 임치진의 배후 산성이다. 특히 후백제와 고려가 서남해 해상 주도권을 두고 경쟁한 전략적 공간에 위치해 후백제…
보성군, 대한민국 식품명인 추가 지정 추진… ‘녹차수도’ 위상 높인다
보성군, 대한민국 식품명인 추가 지정 추진… ‘녹차수도’ 위상 높인다 문정자·조현곤 대표 추천… 대한민국 차 명인 배출 기대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군이 전통 차 제조 기술의 계승과 차 문화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추가 배출에 나선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지정」에 지역 전통 차 제조 기능인 2명을 추천하고, 본격적인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식품명인은…
대전 중구, 「어린이 문화유산 실감교육」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대전 중구, 「어린이 문화유산 실감교육」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역사교육… 문화유산 체험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 함양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문화유산 가치 확산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문화유산 실감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것으로, 6일 대전동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참여를 희망한 중구 내 8개 초등학교에서…
장수군,‘안성 고신왕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장수군은 장수역사전시관에서 기탁 관리 중인 ‘안성 고신왕지(安省 告身王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3일 밝혔다. ‘안성 고신왕지’는 1414년(태종 14년) 4월 22일 조선 태종이 안성(安省)을 강원도 도관찰출척사로 임명하며 발급한 사령장이다. 도관찰출척사는 오늘날의 도지사와 비슷한 역할을 한 관직으로, 조선 초기 지방 행정체계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문서는 초서체로 작성됐으며 발급 연월일 위에는…
군산시, 역사체험형 콘텐츠 ‘식량영단의 밀서’ 7월 3일부터 정식 운영
군산시는 7월 3일(금)부터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이하 식량영단)에서 역사체험형 콘텐츠 ‘식량영단의 밀서’를 정식 오픈하고 상시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근대건축물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며 역사를 체험하는 몰입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새로운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 한 달간의…
보성군, 이학수 옹기장 국가무형문화유산 보유자 인정
보성군, 이학수 옹기장 국가무형문화유산 보유자 인정 대를 이어온 전통 옹기 제작 기술, 국가가 공식 인정 보성군은 지난 6월 30일 전통 옹기 제작 기술을 계승해 온 이학수(李學洙, 1955년생, 전남 보성군) 옹기장이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최종 인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옹기장」은 질그릇과 유약을 입혀 구운 오지그릇을 만드는 전통 기술로, 우리 민족의 생활 문화와 함께 발전해 온 유산이다. 이번…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 불교회화사적 가치 인정… 여수시 보물 총 14건으로 늘어 여수 흥국사 소장 ‘제석천·천룡도’가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이 지난 6월 26일 이를 보물로 지정·고시했으며, 지정 대상은 2폭이다. 이번 지정으로 여수시 관내 국가지정유산 보물은 총 14건으로 늘었다.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는 조선 후기 사찰 주불전에 봉안된 불화로, 제석천과 천룡을 각각 독립된 화폭에 표현한 작품이다. 이는 18세기…
한국천연염색박물관, 7월 기획전 ‘다시, BLUE-9인의 시선’ 개최
천연염색 대표 ‘쪽빛’으로 전통과 현대 섬유예술의 새로운 가능성 선보여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천연염색의 대표 색인 쪽빛을 현대적인 예술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을 마련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섬유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7월 기획전으로 ‘다시, BLUE-9인의 시선’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천연염색의 상징인 쪽빛을 매개로 전통 염색 문화의 가치와 동시대 섬유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곡성군, 오감으로 즐기는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대성황
– 과거길 놀이·QR 인물 탐색 등 맞춤형 체험 콘텐츠 호평 – 곡성군이 주최하고 곡성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축제한마당- 향교·서원에서 신나게 놀자’ 프로그램이 체험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광주 국제학교 학생, 어린이집 원아,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덕양서원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 운주농촌유학센터, ‘도농 상생 역사 탐험대’
완주군 운주농촌유학센터, ‘도농 상생 역사 탐험대’ 교육발전특구 일환 공주 찾아 역사 발자취 체험 완주군 운주농촌유학센터(대표 이인옥)가 최근 도시와 농촌의 아이들이 함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공간 초월! 도농 상생 역사 탐험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탐험대에는 유학생과 예비 유학생, 지역 학생 등 총 18명이 참여해 교과서를 벗어난 생생한 역사 현장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대 박물관,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 7월부터 운영
전북대학교 박물관(관장 박용진)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문화 자산을 공유하기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박물관, 지역 속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인문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미래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5일 고창 고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20일 순창 적성초등학교, 8월 25일 순창 팔덕초등학교에서…
목포시,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으로부터 도서 기증 받아
–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등 아일랜드 문학·문화 담은 도서 기증 목포시는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대사 미쉘 윈트럽)이 지난 29일 목포어울림도서관을 방문해 아일랜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번역도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아일랜드 문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아일랜드는 제임스 조이스, W.B. 예이츠, C.S. 루이스 등 세계 문학사에…
한국족보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상설 체험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 운영
한국족보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상설 체험「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 운영 – 7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 운영… 성씨조형물 활용한 체험형 교육 – –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성씨문화와 뿌리공원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 한국족보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어린이 박물관 상설체험 프로그램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흥군, 월파 서민호 선생 선양사업 지정기부 캠페인 전개
역사와 나눔 잇는 지정기부 참여 확산 나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6월 26일 동강면 죽산재 일원에서 ‘독립운동가 월파 서민호 선생 선양사업’ 지정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정기부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월파 서민호 선생의 애국정신을 알리고 선양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고흥군, 국가유산청·국립소록도병원·(사)마리안느마가렛과 소록도 문화유산 보존·활용 업무협약 체결
한센인 인권의 역사와 마리안느·마가렛 정신 계승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6월 26일 국립소록도병원에서 국가유산청, 국립소록도병원, (사)마리안느마가렛과 ‘소록도 문화유산 보존·활용과 마리안느와 마가렛 관련 유물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록도가 간직한 한센인의 삶과 인권의 역사,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헌신이 담긴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대전시 등록문화유산에 ‘현대’·‘호서학보’ 신규 등록
대전시 등록문화유산에 ‘현대’·‘호서학보’ 신규 등록 대전시는 6월 26일 자로 대전문학관 소장 자료인 ‘현대(現代)’(윤종영 기증)와 ‘호서학보(湖西學報)’(박헌오 기증)를 대전시 등록문화유산으로 신규 등록을 확정하고 고시한다고 밝혔다. 등록문화유산은 근현대문화유산 가운데 보존과 활용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등록·보존하는 문화유산이다. 이번에 신규 등록된 ‘현대(現代)’와 ‘호서학보(湖西學報)’는 대전문학관 소장 유물로,…
화순군, 풍년 기원 ‘능주들소리 만드리 민속공연’ 27일 개최
화순군, 풍년 기원 ‘능주들소리 만드리 민속공연’ 27일 개최– 능주역사관과 관영리 들녘에서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 재현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역의 대표적인 농경 무형유산인 능주들소리의 전승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능주들소리 만드리 민속공연’을 오는 6월 27일(토) 10시 30분에 능주면 역사관과 관영리 들녘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12월 26일 전라남도…
영암국가유산야행, 영암성대첩 이야기로 원도심 물들였다
– 이틀간 영암읍성 일원서 개최, 주민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호응 – 영암군(군수 우승희)과 영암문화원(원장 이정훈)이 주관한 「2026영암국가유산야행」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열렸다.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과 역사, 문화예술, 주민 참여를 결합한 야간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영암읍 원도심 곳곳에서는 다양한…
어린이 역사문화 창작대회 ‘맞추랑께 그리랑께’ 참가자 모집
어린이 역사문화 창작대회 ‘맞추랑께 그리랑께’ 참가자 모집 – 시, 오는 27일 전라감영서 어린이 역사문화 창작대회인 ‘맞추랑께 그리랑께’ 개최 – 전라감영의 역사와 인물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 올해 전라감영의 날 첫 번째 행사로 향후 시민 장기자랑·김장문화 프로그램 진행 예정 ○ 전주시는 오는 27일 전라감영 일원에서 전라감영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체험하고 향유하기 위한…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 4일 흑산도에서 열려..”축제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문순득 정신 이어간다”
오는 7월 4일(토), 신안군 흑산면에서 전라남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가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의 주관으로 열린다. 축제의 주인공은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이다. 그는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 영산포로 이동하던 중 큰 풍랑에 휘말려 일본에 편입되기 전의 류큐국(오키나와), 스페인의 식민지가 된 여송국(필리핀), 포르투칼에 의해 개항된 오문(마카오) 그리고 청나라(중국)를 경유해 3년 2개월…
무안군, 무형문화유산 ‘상동 들노래’ 모내기 행사 성료
– 논에서 되살아난 전통의 가락 – 무안군은 지난 19일 무안읍 용월리 상동마을 일원에서 열린 무안 상동 들노래 모내기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안 상동들노래보존회(대표 서민경)가 주관하고 무안군이 후원한 행사로, 전라남도 무형문화유산 제41호인 무안 상동 들노래의 전승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 상동 들노래는 상동마을 농민들이…
정읍시, 434년 전 조선왕조실록 지켜낸 정신 기린다…이안 기념행사 성료
□ 정읍시, 434년 전 조선왕조실록 지켜낸 정신 기린다…이안 기념행사 성료 정읍시가 임진왜란 당시 유일하게 남은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을 지켜낸 안의와 손홍록 선생의 헌신을 기리고자 지난 20일 내장산 일원에서 실록 이안 기념행사를 열고 22일 남천사에서 숭모제향을 거행했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보존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다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일 내장산 탐방안내소…
대전 대덕구,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 수강생 모집
대전 대덕구,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 수강생 모집초등 1~3학년 대상 체험·놀이 중심 문화유산 교육 운영오는 7월 1일부터 평생학습 홈페이지서 선착순 30명 모집 대전 대덕구는 어린이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는 국가유산청 산하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전문가가 진행하는…
천주교 순교지 ‘완주 남계리 유적’ 국가 사적 지정예고
천주교 순교지 ‘완주 남계리 유적’ 국가 사적 지정예고 한국 최초 순교자 유해, 유물 출토 “국가적 가치 인정”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완주 남계리유적」을 국가 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지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에 위치한 완주 남계리 유적은 조선 후기 신해박해 당시 최초로 순교한 윤지충·권상연과 신유박해 당시 순교한 윤지헌·유항검 등 순교자 유해 및 관련 유물이…
해남군「해남의 청동기 문화와 고인돌 사회」콜로키움 개최
해남군「해남의 청동기 문화와 고인돌 사회」콜로키움 개최 26일 해남문화예술회관, 청동기 유적 학술 가치 재정립 해남군이 지역 역사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의미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군은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2회 해남역사 콜로키움(토론회)‘해남의 청동기 문화와 고인돌 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움(토론회)은‘해남 지역 고인돌 연구의 흐름과 의미’라는…
순천시, 선교사가 남긴 한국 최초의 식물도감…플로렌스 여사와 함께 「야생화 그리기」 행사 개최
순천시는 매산등 선교마을에서 오는 20일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첫 단추인 「플로렌스 여사가 본 매산등 야생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순천의 근현대문화유산인 매산등 선교사 학교를 활용한 체험형 역사·미술 콘텐츠로,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인물인 플로렌스 여사는 남편 존 크레인(구례인) 선교사와 함께 1913년 한국에 입국해 35년간 선교에 헌신한 인물이다. 특히 식물학과 미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