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 주거지에서 약 16km 떨어진 야산에서 치매환자 안전 발견
무주경찰서(서장 김은희)는 지난 13일 무주군에서 실종된 70대 치매환자를 주거지에서 약 16km 떨어진 야산에서 신속하게 발견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12일 저녁 7시경 “퇴근 후 집에 돌아오니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다”는 가족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실종자는 평소 중증 치매를 앓고 있어 장시간 야외에 머무를 경우 안전사고 및 건강 악화의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무주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