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딸기 원묘 생산 후 농가에 분양 시작
2027년 딸기 육묘 위한 어미묘로 사용 당부 강진군이 자체 생산한 딸기 원묘를 농업인에게 분양한다. 딸기는 종자번식이 아니라 영양번식을 하는 작물로 여름철 어미묘에서 어린묘를 받아 가을에 심는 방법으로 모종을 준비한다. 이때 어미묘는 바이러스나 질병이 없는 무병묘를 준비하는 것이 딸기 다수확과 품질향상에 중요하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부터 조직배양묘에서 유래한 모종인 원묘를 증식해 딸기농가에 분양하고 있다. 원묘는 유리온실…
강진군, 딸기 본격 정식기 병해충 예방 철저 당부
시들음병 등 감염 의심증상 모종 솎아내기 효과 탁월 강진군이 딸기 정식시기에 돌입함에 따라 수확량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주요 병해충 의 예방방제를 당부했다. 18일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딸기 촉성재배는 9월중순에 모종을 심어 11월하순부터 수확이 가능한 작형이다. 관내 딸기 농가 대부분이 이 작형을 따라 모종을 정식하는데 정식할 때부터 병해충 예방 방제와 적절한 영농작업을 통해 피해를 크게 줄일…
익산 팔봉동, 금배추 김장 걱정 던다…모종 직접 심어
익산 팔봉동, 금배추 김장 걱정 던다…모종 직접 심어 – 7일 용제동 밭서 구슬땀…100일간 정성 들여 수확·가공 – – 고물가 속 ‘직접 키워 나눈다’…소외계층 겨울 밥상 준비 – 치솟는 밥상 물가로 겨울나기 걱정이 깊어지는 가운데, 익산시 팔봉동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직접 배추 농사에 팔을 걷어붙였다. 팔봉동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7일 용제동 일원 밭에서…
강진군, 딸기 육묘 신기술 ‘컵삽목법’ 공개
특허받은 육묘판과 삽목컵 이용 우량묘 생산 쉽게 강진군이 지난 22일, 자체 개발한 딸기 육묘 신기술인 ‘컵삽목법’을 공개하고 농업인들과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딸기는 좋은 모종 확보가 ‘농사의 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종이 중요하다. 재배 농업인들이 치명적인 병이 잠복한 모종을 구입하면 한해 농사를 망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딸기 모종 만들기는 3월부터 정식시기인 9월까지 약 6개월 정도 영농작업이 이루어지는데…
화순군, 딸기 꽃눈분화 검경으로 적정 정식 시기 안내
화순군, 딸기 꽃눈분화 검경으로 적정 정식 시기 안내– 현미경으로 딸기생장점 관찰… 고품질·다수확 생산 지원 –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고품질·다수확 딸기 생산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정식이 끝날 때까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꽃눈분화는 딸기생장점의 잎눈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현미경을 통해 생장점을 관찰하면 꽃눈이 어느 정도 형성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딸기는…
“건강한 양파 모종, 씨 뿌리는 시기·초기 싹 틔우기가 좌우”
고온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 양파 모종을 기르는 초기 단계부터 생육이 고르지 않거나 모종이 약해질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안정적인 양파 모종 생산을 위해 지역별 아주심기 시기에 맞춰 씨를 뿌리고, 파종 직후 싹 틔우기(최아) 관리 수칙을 당부했다. 양파는 모종을 기르는 육묘 관리에 따라 생육과 수확량이 좌우된다. 최근에는 9월 이후에도 늦더위가 이어지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피해가…
양파 재사용 육묘판 관리, 기계 정식률 향상 첫걸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양파 육묘 시기(9월)를 앞두고 기계 아주심기(정식)용 육묘판 소독과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양파는 육묘 상태에 따라 생육과 수량이 크게 좌우되는 작물이다. 특히 기계 정식용 모종은 크기와 상태가 고르게 자라야 하는 만큼, 건강한 모종 생산을 위해서는 재사용 육묘판 소독 등 육묘 단계의 병해충 관리가 중요하다. 양파 시들음병은 모종이 어린 9∼10월, 그리고 본격적인 생육기(구 비대기)인 4월부터…
“인삼 씨앗 수확, 손질 시기 놓치지 마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수한 인삼 모종을 생산하려면 7월 중순부터 인삼 씨앗을 채취하고, 씨눈을 틔우는(개갑*) 후숙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개갑: 미성숙된 종자 배(胚)를 후숙하는 것, 즉 발아가 잘 되게 하기 위해 종자 껍질이 벌어지게 하는 것을 말함 인삼은 보통 3년생부터 열매를 수확할 수 있지만, 뿌리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주로 3∼4년생 사이 한…
‘마늘·양파’ 수확 끝, 여름철 ‘육묘상·본밭 소독’ 당부
마늘과 양파 수확이 끝나는 7~8월은 토양 내 유해 요인을 줄이고 다음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마늘과 양파 수확이 마무리되는 여름철, 다음 농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철저한 토양 관리를 당부했다. 먼저, 아주심기(정식) 전 모종을 키우는 못자리(육묘상)부터 꼼꼼히 소독해야 한다. 기존 연구 결과, 못자리 토양을 소독하면, 분홍색뿌리썩음병은 96%, 잘록병은 91%까지 예방할 수 있는…
고온기 육묘장 병해충 확산 우려, 시설 안팎 관리 강화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육묘장 내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진 만큼, 시설 안팎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병해충 유입 차단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육묘장은 본밭에 옮겨 심을 모종을 짧은 기간 동안 대량 생산하는 시설로, 사계절 운영된다. 여름철은 높은 기온으로 해충의 산란과 증식이 빨라지고 활동량이 늘어나는 데다,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병 발생 위험도 크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