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 거르지 마세요!…북구, 26일 ‘모두의 한끼, 같이라면’ 개소
한 끼 식사도 챙기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무료로 라면을 제공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복지 공간이 북구에 문을 연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26일부터 ‘모두의 한끼, 같이라면’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같이라면’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라면카페 형태로 만들어졌다. 이웃과 단절된 채 살아가거나 고립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방문을 이끌어 신규 관리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