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여순진상규명 등 현안 해결위해 중앙위·국회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이하 중앙위원회)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지난 22일 박균택 국회의원을 만난 데 이어 24일 중앙위원회, 25일 국회를 찾아 조계원 국회의원 등과 면담하고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대통령 참석 ▲유족회…
완주군, 동학농민혁명 유족 수당 지급… 연 120만 원
완주군, 동학농민혁명 유족 수당 지급… 연 120만 원 9월 4일부터 2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 완주군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의 명예를 드높이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2026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완주군에…
여수시, 이야포·두룩여 미군폭격사건 제76주년 추모제 개최
– 희생자들의 넋 기리며 평화의 가치 되새겨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3일 남면 안도 이야포 평화공원에서 ‘이야포·두룩여 미군폭격사건 제76주년 민간인 희생자 추모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야포·두룩여 미군폭격사건은 1950년 8월 남면 안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피난선과 조업 중이던 어선이 미군기의 기총사격을 받아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으로, 한국전쟁기 여수지역을 대표하는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남아…
16일 구례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봉안식
16일 구례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봉안식– 차독골서 발굴된 희생자 유해, 세종추모의 집 안치 예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6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여순사건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을 연다고 밝혔다. 2024년 구례, 2025년 광양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봉안식은 지난해부터 구례 차독골에서 추진된 유해발굴 사업의 결과를…
광양시, 제주4·3유족회와 여순사건 교류행사 개최
– 여순사건과 제주4·3의 아픔 함께 기억하며 상생과 연대의 의미 되새겨 – 광양시는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를 방문해 여순사건 광양유족회와 제주4·3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고, 이어 7월 4일부터 5일까지 제주4·3청년유족회를 광양으로 초청해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여순사건과 제주4·3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며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감대를…
전남도, 여순사건 유족과 소통 강화…명예회복 속도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17일 동부청사에서 ‘여순사건 유족회장 간담회’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정례적 소통을 희망하는 유족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향후 유족과의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과 여순사건지원단장 등 관계 공무원, 여수·순천·광양·보성·고흥·서울, 6개 지역 유족회장이 참석해 여순사건 관련 주요 현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