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덜 닿는 면까지 진한 붉은빛” 만생종 사과 ‘만홍’ 개발
우리나라 만생종* 사과가 도입종 ‘후지’ 중심으로 재배되는 상황에서 농가의 품종 선택 폭을 넓힐 새 품종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껍질에 진한 붉은빛이 잘 들어 수확 전 착색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생종 사과 ‘만홍’을 개발했다. * 만생종: 일반적으로 10월 이후에 수확하는 품종 ‘만홍’은 껍질에 붉은색이 잘 드는 ‘홍소’와 명품 사과로 통하는 ‘감홍’을 교배해 만든 품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