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고수온 대응 양식어류 긴급방류 실시
– 조피볼락 728만 마리 방류 추진… 어업인 피해 최소화 총력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집단폐사를 예방하고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 긴급 방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류 대상 물량은 총 728만 미로, 연안 수온이 상승한 지난 8월 4일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처음으로 방류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14개 어가에서 조피볼락 94만 미를 방류했다. 나머지…
전남광주해수원, 양식장 고수온 대응장비 개발 속도
전남광주해수원, 양식장 고수온 대응장비 개발 속도– 중간보고회서 현장 적용성 점검…이달까지 설치·9월까지 시범운영– 가두리 내 수류형성·산소 공급 효율 높여 어류 생존율 향상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은 매년 반복되는 고수온과 적조에 따른 수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생물 고수온 대응장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지원은 양식생물 고수온 대응장비의 양식 현장 적용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5일…
전남도,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 총력 대응
전라남도는 올여름 고수온·적조 발생이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예찰, 방제,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신속한 재난 대응 ▲합리적 피해 복구와 경영 안정 지원 ▲기후변화 적응형 양식산업 체질 개선, 4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다. 전남도는 16일 전문가와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