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뒤 과수 탄저병 주의… 병든 열매 따내고 즉시 방제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사과, 복숭아, 단감 등 과수에서 탄저병 발생·확산 위험이 커졌다며, 철저한 예방 관찰과 함께 빠른 방제를 당부했다. * 기상청에 따르면 8월 15일 6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평균 누적 강수량은 경남 206.6mm, 전남 71.5mm를 기록. 특히 경남에는 사흘도 채 되지 않아 평년 여름철 강수량에 맞먹거나 이를 웃도는 많은…
광양시, 2026년 특산물실태조사 실시
– 매실·단감·떫은감 재배농가 900가구 대상…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실과 단감·떫은감 재배농가 9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광양시 특산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광양시 대표 특산물인 매실과 단감·떫은감의 지역별 분포와 영농·경영 실태를 파악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한 농업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순천시, ‘과수 킬러’ 노린재 잡는다… 단감·참다래 농가에 방제약제 지원
– 이상기후로 급증한 노린재 선제 기선제압… 584개 농가(225ha) 긴급 보급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이상기후와 장마 이후 개체 수가 급증하고 있는 ‘노린재’로 인한 과수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노린재는 생육기 과실의 즙액을 빠는 탓에 착색 불량, 변형, 기형과 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병해충이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밀도가 높아져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광양시, 2026년 특산물 실태조사 조사요원 모집
–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접수… 조사관리자·조사요원 25명 모집 – 광양시는 ‘2026년 광양시 특산물 실태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25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양시 특산물 실태조사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매실과 단감·떫은감의 생산, 유통,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정책을 수립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 모집 분야는 조사관리자와 조사원이며,…
광양시, 단감 등 노지과수 ‘탄저병’ 주의 당부
– 비가 오기 전·후 약제 방제 및 의심 과실 제거 등 과원 관리 철저 – 광양시는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탄저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가의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과실, 잎, 어린가지 등에 발생하는 병으로, 특히 과실 피해가 가장 크다. 초기에는 과실 표면에 불규칙한 작은 반점이 생기고, 병이 진행되면 반점이 점차 커지면서 갈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