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좀 활용해 돼지 난자 품질 높이는 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돼지 난포액에서 분리한 엑소좀을 활용해 몸 밖에서 배양하는 돼지 난자의 성숙률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돼지 난자는 난소 안에서 난자를 둘러싼 액체인 ‘난포액’으로부터 영양분과 신호를 받으며 성숙한다. 그러나 몸 밖에서 난자를 성숙시킬 때는 이러한 환경을 충분히 갖추기 어려워, 수정란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난자를 얻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난포액에 있는 엑소좀에 주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