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신 영상과 인공지능(AI)으로 벼 생육 살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벼 생육 조사에 영상과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인공지능 벼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벼 생육 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농업인의 재배 관리뿐만 아니라 농업연구와 정책 수립에도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잦아지고 병해충을 비롯한 농업재해도 빈번해지면서 벼 생육상황을 보다 자주 확인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곡성군, 임대형 스마트팜(창고형 수직농장) 입주 청년농 모집
–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을 찾습니다! –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초기 시설투자 부담 등으로 스마트농업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첨단 수직농장 시설과 영농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창고형 수직농장)’ 청년농 입주자 7명을 오는 9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형 스마트팜은 지방소멸대응 기초기금 사업으로 8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고 있으며, 청년농이 고비용의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조성하기 전에…
전남광주특별시, 선도농업인과 미래 농업 발전 모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 전남광주 선도농업인 연합회 워크숍’을 지난 9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어 선도농업인들과 미래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에는 통합특별시의회 류기준 농수산위원장과 고성석 시의원, 김산 무안군수, 박홍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등 주요 내빈과 전남광주 선도농업인 19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광주 통합 이후 광주지역 신규 선도농업인 회원도 함께 참석해 농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남광주 농업의 상생·협력…
‘벼 생산량’ 연관 토양 속 ‘핵심 미생물’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토양 미생물 중 벼 생산량과 밀접하게 연관된 핵심 미생물군을 유전체 분석으로 밝혀냈다. 토양 1g에는 수천에서 수만 종의 미생물이 살고 있으나 현재 실험실에서 배양할 수 있는 미생물은 전체의 약 5% 정도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존재는 알려져 있으나 배양이 어려워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밝히기 어려웠다. 연구진은 전국 논 토양 60곳에서 시료를 채취한 후 유전체 기반 기술을…
농촌진흥청, 지식재산의 날 기념 유공 표창 3명 수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 포상 시상식에서 소속 연구기관 연구사 3명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한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관련 분야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자는 취지다. 수상자는…
함평군,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 위한 재배 기술 교육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20일 “‘2026년 여름철 블루베리 과원 및 수세관리 교육’을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생육의 기초가 되는 토양 물관리부터 적화 및 적과, 가지치기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재배 기술을 공유해 농가의 재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우리 농산물, 더 넓은 시장으로”…저탄소 인증농가 판로 개척 돕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저탄소 인증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저탄소 인증농산물 품평상담회’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농업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현재 유효인증 기준 약 1,600건, 16,000호 농가가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 면적은 약 21,800헥타르(ha)에이른다. 농진원은 저탄소 인증농산물의 생산 기반이…
전남광주농기원, 고구마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개발 추진
전남광주농기원, 고구마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개발 추진– 덩굴·잎은 바이오차와 기능성 소재로, 비상품 고구마는 가공원료로 활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고구마 생산과 유통, 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바이오차와 기능성 소재, 가공제품 등으로 활용하는 자원 순환형 산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전남광주농기원은 올해부터 3년간 총사업비 약 13억 원을 들여 ‘고구마 부산물 업사이클링 및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는…
신품종 견학부터 숲 치유까지… 정읍 덕천면 생활개선회, 현장 교육 성료
신품종 견학부터 숲 치유까지… 정읍 덕천면 생활개선회, 현장 교육 성료 정읍시 덕천면 생활개선회(회장 이명월)는 지난 3일 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행사는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쁜 농번기 동안 쌓인 회원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회원들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찾아 원예 작물 신품종과 최신 지능형(스마트) 농업 기술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미래 농업의 흐름을 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