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추진협의회 개최
부안군은 겨울 철새 서식지 보호를 위한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을 위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지역 주민이 겨울 철새 먹이 제공 등 생태계 보전 활동에 참여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겨울 철새가 찾는 주요 농경지를 대상으로 먹이 제공과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사업유형과 사업대상지, 보상단가…
신안 도초도, 올해 첫 벼 베기 결실..”극심한 폭염과 물 부족 이겨내고 황금 들녘 첫 수확”
신안군 도초면은 21일 관내 궁항리 일원 농가에서 2026년 첫 벼 수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수확에 나선 최중완 씨 농가에서 조생종 벼 0.8헥타르(㏊)를 수확했다. 도초도는 781헥타르(㏊)의 농경지에서 연간 4,000여 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7%가량을 차지하는 조생종 벼는 일반 벼보다 한 달가량 빠르게 수확된다.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 및…
정읍시, 가로수ㆍ농경지 주변 미국흰불나방 확산 차단 총력
정읍시, 가로수ㆍ농경지 주변 미국흰불나방 확산 차단 총력 정읍시가 8월부터 10월 초까지 피해를 주는 미국흰불나방의 두 번째 발생 시기를 맞아 현장 점검과 방제 안내에 나선다. 미국흰불나방은 북미에서 유입된 해충으로 보통 한 해 두 차례 발생한다. 이 가운데 두 번째 세대 애벌레는 8월 이후부터 10월 초까지 나무에 피해를 준다. 알에서 갓 깨어난 애벌레는 실을 뿜어 잎을 거미줄처럼…
순창군, 가뭄 총력 대응…읍면별 현장 점검하고 용수 공급 총력
최영일 순창군수가 13일 오전 가뭄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회의를 마친 즉시 현장으로 나가 저수지와 농경지를 둘러봤다. 이날 회의는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실과소원 부서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별 저수지 저수율과 용수 공급 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 군수는 “행정이 능동적이고 재빠르게 움직여야 할 때가 바로 재난 상황”이라며 “현재 가뭄의 수준을 감안할 때…
고흥군, 여름철 가뭄 대비… 선제적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둠벙 조성·하천 준설 등 가뭄 예방사업 적극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강우와 지역별 강수량 부족 현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여름철 영농기 가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장마 기간 지속된 폭염과 무강우 등 ‘마른장마’ 형태의 기상 이변으로 논 물부족과 논 갈라짐 현상에 따른 벼농사 수확량 감소와 품질…
여수시, 폭염에 이어 가뭄 대응… 농업 분야부터 살핀다
– 서영학 시장, 소라면 현장 찾아 저수지·긴급 급수 상황 점검… 관계부서 신속 대응 당부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폭염에 이어 가뭄이 심화됨에 따라 재해 총괄부서인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농업정책과, 건설과 등 관계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농업 분야를 최우선으로 가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7~8월 평균 강우량은 78mm로 전년 대비 42% 수준이며, 저수지 저수율도 평균 52%에…
담양군, 일부 농경지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 대응 나서
담양군, 일부 농경지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 대응 나서 – 무정면 봉안리·가사문학면 구산리 급수차 투입… 임시양수시설 설치도 추진 담양군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용수 공급에 나섰다. 현재 담양군 전체가 가뭄 단계에 해당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저수지의 저수율이 30% 미만으로 떨어지고 농경지에서 논 갈라짐 현상이 나타나면서 지역에 따라 농업용수…
‘왕우렁이, 논 밖으로’ 군동면 일제 수거 나서
농가와 면 직원 힘 모아 생태계 교란 예방·친환경 농업 지켜 강진군 군동면이 생태계 교란 예방과 친환경 농업 보호를 위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왕우렁이 일제 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이번 수거 기간에는 농경지는 농가가, 배수로는 군동면사무소 직원들이 맡아 왕우렁이 수거와 방제 활동을 추진했다. 군동면은 지난 4일 면장과 직원 10여 명, 친환경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왕우렁이 수거 작업을…
임실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하반기 역량 강화
임실군은 농가 경영 안전을 도모하고 유해조수로 인한 농작물 손실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3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타시군구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총기 관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허위 포획 신고 등 부정적 사례를 원천차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야생생물관리협회 정영국 전북지부장을 초빙해 실효성 높은 총기 안전수칙과 투명한 운영을 위한…
서삼석 국회 농해수위원장, 영암 가뭄 현장 점검
– 우승희 영암군수와 방아들저수지 찾아 농업용수 확보 대책 논의 –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7일 우승희 영암군수와 함께 삼호읍 서창마을 방아들저수지를 찾아 폭염과 강수 부족에 따른 농업용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해 저수지 저수 상황과 인근 농경지 용수 공급 여건을 살피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방안에…
민형배 시장, 현경양수장서 가뭄 대응 농업용수 공급 점검
민형배 시장, 현경양수장서 가뭄 대응 농업용수 공급 점검– 양수설비·송수시설 비상 가동체계 살펴…취약지역 대응 확인– 공급계통별 수위·유량관리 강화로 차질 없는 용수공급 주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6일 무안 현경양수장을 찾아 가뭄 대응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양수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또 관계자들에게 차질 없는 농업용수 공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강수량 부족과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영암군, 폭염·가뭄에 농업용수 긴급 공급
– 우승희 군수 피해 현장 찾아 대응 점검, 현장 곳곳 응급 급수 이어져 – 영암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농경지에 긴급 용수 공급을 실시하는 등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4일 신북면 장산리 논마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영암군, 폭염·가뭄 대응 농경지 현장 점검
– 우승희 영암군수, 농업용수 공급시설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 청취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공급시설과 농경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30일 관내 주요 농경지와 가뭄 취약지역, 양수장과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찾아 가동 상태와 급수 체계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과 가뭄…
친환경농업 잡초 제거용 왕우렁이 8월까지 수거하세요
친환경농업 잡초 제거용 왕우렁이 8월까지 수거하세요– 개체수 증가 사전 차단으로 다음해 어린벼 피해 예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벼농사에서 친환경 제초제로 활용되는 왕우렁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8월을 2단계 왕우렁이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수거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왕우렁이는 친환경 벼농사에서 잡초 방제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수거하지 않으면 하천이나 농·배수로 등으로 유출되고 겨울에 월동해 다음 연도에 어린벼를…
고흥군, 도심지 관류하천 하상준설 집중 추진
재난특교세 등 11억 3,200만 원 투입… 물 흐름 개선·재해예방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대상으로 하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초 영농 시작 전 하천 준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데 이어, 지난 6월 재난특교세와 시군비 등 총 11억 3,2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하천수위가…
퇴비 살포 전 부숙도 검사 필수…정읍시 농가 지원
퇴비 살포 전 부숙도 검사 필수…정읍시 농가 지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축산 악취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의 퇴비 부숙도 검사를 지원한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마다 한 차례, 신고 대상 농가는 연 1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 축산농가는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하기…
임실군, 여름철 우기대비 농업용 배수시설 안전점검 실시
임실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관내 농업용 배수문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대정지구와 호암지구 배수문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기능을 확보하고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배수문의 개폐 작동상태와 권양기,와이어 등 개폐장치의 이상 여부를 비롯해 배수문 구조물 및 부대시설의손상 여부, 배수로 내 퇴적토와 잡목 등 통수 저해요인…
영암군, 민관 함께 왕우렁이 집중 수거
– 친환경 벼 재배지·용배수로 50kg 수거, 월동·자연 유출 예방 – 영암군은 왕우렁이 일제수거 기간 2단계를 맞아 15일 학산면 초안마을 인근 농경지에서 영암군우렁이협회, 지역 농업인, 공무원 등이 함께 왕우렁이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왕우렁이 일제수거는 7월 2단계와 벼 수확 전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단계별 수거를 통해 왕우렁이의 월동과 농경지 밖 자연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날 참여자들은…
한득수 임실군수, 집중호우 비상대응 풀가동 주민안전 진두지휘
한득수 임실군수가 집중호우에 따른 군민의 생명과 안전 등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 대응을 진두지휘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반복적으로 발령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기준 누적강수량은 평균 45mm를 기록했으며 강진면이 78.5mm로 가장많은 비가 내렸고 시간당 최대강우량은 이날 오전 4시 청웅면에서 43mm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주민 대피나…
“농림위성시대 열렸다” 국가 농경지‧농작물 관측 본격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주항공청, 산림청과 함께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이하 농림위성)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농경지 이용 변화와 농작물 재배 현황을 더 정밀하고 신속하게 점검(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해외 위성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 농업 특화 위성정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기반이 마련됐다. 농림위성은 국내 최초 농업‧산림 분야 관측용 국가 위성으로 전국 농경지와 농작물을 3일 주기로 관측한다. 관측…
해남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관내 취약지역 현장점검
해남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관내 취약지역 현장점검 명현관 군수 현지점검 나서, 농경지 및 하천 공사 현장 등 찾아 대응책 살펴 주말 동안 많은 양의 장마비가 예고된 가운데, 해남군은 3일 침수 우려 농지 등 관내 주요 현장에 대한 현지 점검을 실시했다. 명현관 군수와 부서별 담당자들이 함께한 이번 점검은 해남읍 고도리 도시계획도로의 빗물받이 정비 현장을 비롯해 집중호우…
‘논벼 깊이거름주기’, 모내기 철 논물 수질 개선에 효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깊이거름주기를 활용해 농업 비점오염*을 줄이고 논물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논벼 깊이거름주기 활용 수질 개선 현장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비점오염: 불특정한 장소에서 넓은 지역에 걸쳐 발생하는 오염. 농경지의 시비나 농약 살포, 토양 침식 등에 의한 하천 오염 등이 해당 모내기 전 물빼기 시기에는 질소와 인의 유출 가능성도 커진다. 이에 연구진은…
광산구, 침산마을 침수 예방 정비사업 속도
지정 추진계획·침수예방사업 공유…주민 의견 수렴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난 25일 동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침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침산마을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기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곡동 침산마을은 집중호우 시 지방하천인 평동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동곡초등학교…
전남 고흥만 풀무치 집단 발생, 공동방제 긴급 돌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라남도 고흥만 간척지(고흥읍, 풍양면, 도덕면) 일대에 메뚜기과(科) 곤충 ‘풀무치’ 집단 발생이 확인됐다며, 인근 농경지로 확산을 차단하는 긴급 방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조사 결과, 이번에 발생한 풀무치는 주로 간척지 내 비포장도로와 수로 주변, 잡초 군락 등에서 군집형으로 서식하고 있다. 발생 면적 추정치는 약 100헥타르(ha)로, 고흥만 간척지 전체 작물 재배면적(1,397ha*)의 약 7%에…
대전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본격 추진
대전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본격 추진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농업인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고령층 비율이 높고 야외 및 시설하우스 작업이 잦은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예방요원 16명을 선발해 현장…
정읍시, 농경지 돌발해충 공동방제로 피해 예방 총력
정읍시, 농경지 돌발해충 공동방제로 피해 예방 총력 정읍시가 기후 변화로 늘어난 돌발해충 확산을 막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지역 농경지와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공동 방제를 마쳤다. 최근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토마토뿔나방 등 돌발해충 발생이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다. 이 벌레들은 농경지와 인접한 산림을 오가며 서식하는 특성이 있다. 두 구역을 동시에 방제해야만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