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무화과, 와인·식초로 변신한다
– 3개 품종 발효특성 연구해 와인 4종·식초 3종 개발 –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 영암군이 생과 중심의 무화과 소비를 가공식품으로 넓히기 위해 무화과 와인과 식초 개발에 나섰다. 영암군은 19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화과 와인·식초 개발 결과보고 및 토론회’를 열고 개발한 시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연구는 무화과의 짧은 유통기간과 계절적인 소비 한계를…
함평군,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 위한 재배 기술 교육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20일 “‘2026년 여름철 블루베리 과원 및 수세관리 교육’을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생육의 기초가 되는 토양 물관리부터 적화 및 적과, 가지치기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재배 기술을 공유해 농가의 재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여름 배추 수급 지킨다”… 농촌진흥청, 고랭지 병해충 막바지 방제 철저 당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8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의 고랭지 여름 배추 재배지를 찾아 ‘씨스트선충(배추 뿌리 병해충)’의 정부 합동 방제 추진 현황과 배추의 자람 상태(생육 상황)를 점검했다. ‘씨스트선충’은 흙 속에 살며 작물 뿌리에 붙어 영양분을 앗아가는 아주 작은 흙 속 벌레(선충)다. 이 벌레에 감염되면 배추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배춧속이 단단하게 차지 않는 현상(결구 불량)이 발생해 농사를 망치게…
임실군, 하절기‘럼피스킨 백신 자율접종’집중 추진
임실군이 7~8월 매개곤충 활동 성수기를 맞아 소 럼피스킨(LSD)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자율 방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럼피스킨 백신 자율접종 및 방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 침파리 등 흡혈 매개곤충의 활동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올해부터 전면 전환된 ‘농가 자율접종 체체’의 안착을 돕고 농장 내 면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함평군, 호박류 재배 농가 대상 주요 해충 관리 교육 성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관내 애호박·단호박 등 호박류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최근 여름철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발생하는 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함평군은 28일 “‘2026년 호박 주요 해충 관리 교육’이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여름철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해 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짐에 따라…
농촌진흥청, 대미 수출 ‘한국배’ 품질관리 교육 진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미국 수출 ‘한국배’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점차 강화되는 미국 검역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대미 수출 배 농가 대상 권역별 품질관리 및 농약 안전사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배수출연합, 도원 및 시군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배 수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농산물의 안전한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4개 권역에서 배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