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탄소중립 정책 우수성 인정…호남권 지자체 유일 장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3일 북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행한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및 기관에서 제출한 탄소중립 이행 실적과 협력 사례를 부문별 평가 항목에 따라 적정성,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북구는…
장수군, 탄소중립·기후위기 적응대책 정책 성과 입증
장수군은 ‘제1차 장수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과 ‘제3차 장수군 기후위기 적응대책(2024~2028)’ 2025년도 추진 실적 점검 결과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제1차 장수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실적 점검 결과에서는 총 6,432t CO₂eq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달성했다. 이는 2025년 누적 감축목표량인 5,620t CO₂eq대비 114%에 해당하는…
정읍시, 2030년까지 기후위기 대응 이행안 마련… 30개 과제 추진
정읍시, 2030년까지 기후위기 대응 이행안 마련… 30개 과제 추진 정읍시가 최근 잦아지는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적용할 30개 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시는 지난 5일 시청에서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읍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