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무인 예찰 포획 장치(AI트랩)’ 구축 현황 살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9월 8일 경북 의성군 ‘무인 예찰 포획 장치’(AI트랩, 이하 장치)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기술 적용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무인 예찰 포획 장치’는 해충 유인 물질(페로몬)로 개체를 유인하고, 촬영 영상을 인공지능이 자동 분석해 해충 발생을 원격으로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예찰 장치다. 올해 경북 의성을 포함한 전국…
농촌진흥청, 콩 생육 후기 병해충 방제 철저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꼬투리가 커지고 알이 여무는 콩 생육 후기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안내하고, 사전 방제 및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올해는 지속적인 폭염 뒤 가물거나 국지성 호우 같은 극한기후가 이어져 안정적인 콩 생산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잦은 비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돼 병해충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 특히 9~10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의 변동이 클 것으로 전망돼…
순천시, ‘과수 킬러’ 노린재 잡는다… 단감·참다래 농가에 방제약제 지원
– 이상기후로 급증한 노린재 선제 기선제압… 584개 농가(225ha) 긴급 보급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이상기후와 장마 이후 개체 수가 급증하고 있는 ‘노린재’로 인한 과수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노린재는 생육기 과실의 즙액을 빠는 탓에 착색 불량, 변형, 기형과 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병해충이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밀도가 높아져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