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광주 최초 자율주행 무인방제기 보급
– 배·감 재배농가 2곳에 시범 도입, 방제 작업 안전성 높이고 노동력 절감 – 영암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 과수 재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광주 최초로 자율주행 무인방제기를 시범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요 과수 작목인 배와 감 재배농가 2곳에서 참여했다. 보급된 자율주행 무인방제기(SS기)는 정밀 위성항법장치(GPS)와 자율주행 감지장치를 탑재해 과수원 내 미리 설정된…
농촌진흥청, 팥 신품종 기계 수확 연시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10월 15일 충청남도 공주시 태봉동 일원에서 ‘팥 신품종 기계 수확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극심한 일손 부족을 겪는 팥 재배 농가의 고충을 해소하고, 기계 수확 적합 품종 보급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팥을 콤바인으로 수확하면 노동력을 9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노동력 절감(시간/10a): (인력) 17.44…
“방제기가 과수원 정보 기억” 작업자 없이 농약 살포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사과 시험 재배지에서 ‘경로 학습 기반 무인 고성능 방제기(스피드 스프레이어*)’ 현장 연시회를 연다. * 스피드 스프레이어(SS기): 농약을 송풍 공기로 안개처럼 만들어 살포하는 주행식 동력분무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장수군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공동연구기관인 ㈜아세아텍과 한국농수산대학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지역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