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지방정부 협업, 한우 청년농 사료비 부담 낮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협력해 한우 청년농업인에게 장비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제조 기술을 지원한 결과, 사료비 부담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맞춤형 배합비를 제공하고 기술 전수 거점농장을 통해 사료 제조 기술을 전수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은 사료 제조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했다. 한우 260마리를 사육하는 영월 김우정 농장은 그동안 사료를 외부에서 구매해 사용하면서 사료비 부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