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줄이고 논물 지킨다” 현장에서 깊이거름주기 효과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깊이거름주기의 논벼 수질 개선과 논콩 생육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실증을 진행 중이다. 깊이거름주기는 쟁기 작업과 동시에 밑거름을 토양 속 25~30cm 깊이에 넣어 주는 기술이다. 비료가 논물 표면에 머무르지 않아 유실이 적고, 작물 뿌리 근처에 양분이 공급돼 비료 이용 효율이 높아진다. 이와 관련해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10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부량면에서 열린 현장 평가회에…
‘논벼 깊이거름주기’, 모내기 철 논물 수질 개선에 효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깊이거름주기를 활용해 농업 비점오염*을 줄이고 논물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논벼 깊이거름주기 활용 수질 개선 현장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비점오염: 불특정한 장소에서 넓은 지역에 걸쳐 발생하는 오염. 농경지의 시비나 농약 살포, 토양 침식 등에 의한 하천 오염 등이 해당 모내기 전 물빼기 시기에는 질소와 인의 유출 가능성도 커진다. 이에 연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