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가뭄·홍수 극한기후…맞춤형 대응책 찾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후위기 적응 포럼’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폭염·가뭄·홍수 등 극한기후 위험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적응방향 모색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광주지방기상청과 함께 13일부터 29일까지 광주청사 무등홀,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에서 ‘기후위기 적응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기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남광주지역의 기후 위험과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콩 생육 후기 병해충 방제 철저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꼬투리가 커지고 알이 여무는 콩 생육 후기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안내하고, 사전 방제 및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올해는 지속적인 폭염 뒤 가물거나 국지성 호우 같은 극한기후가 이어져 안정적인 콩 생산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잦은 비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돼 병해충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 특히 9~10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의 변동이 클 것으로 전망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