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지방정부 협업, 한우 청년농 사료비 부담 낮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협력해 한우 청년농업인에게 장비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제조 기술을 지원한 결과, 사료비 부담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맞춤형 배합비를 제공하고 기술 전수 거점농장을 통해 사료 제조 기술을 전수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은 사료 제조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했다. 한우 260마리를 사육하는 영월 김우정 농장은 그동안 사료를 외부에서 구매해 사용하면서 사료비 부담이…
‘한돈데이’, 돼지고기 부위별 특성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10월 1일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한돈데이’이다. 10월 1일을 숫자로 풀어 쓴 ‘1001’의 가운데 두 개 ‘0’이 돼지 콧구멍을 연상케 하는 국내 최대 돼지고기 기념일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돈데이를 맞아 돼지 한 마리에서 얻어지는 부위별 고기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알리고, 저지방 부위인 등심·앞다리·뒷다리를 활용한 별미 3가지를 제안했다. 국립축산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돼지 한 마리에서 얻을…
국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농가 현장서 생산성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겨울철 논에서 재배하는 사료작물인 국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오아시스’와 ‘스파이더’를 농가 재배지에서 실증한 결과, 기존 품종보다 사료 생산량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6년 농가 재배지에서 실시한 현장 실증 결과, 수확 시기가 이른 조생종 ‘오아시스’는 경남 고성에서 1헥타르당 1만 800kg의 건물수량*을 기록했다. 수확 시기가 중간 정도인 중생종 ‘스파이더’는 경기 이천에서 1만 2,000kg…
“청년이 바꾸는 축산의 내일”…청년농업인·유관 기관 해법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청년이 바꾸는 축산의 내일, 유관 기관 합동 청년농업인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는 국립축산과학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을 유관 기관과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 전국의 축산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농촌진흥기관 축산 담당자,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 현장 실용서, 시각장애인도 음성으로 쉽게 이용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 현장 실용서 3종을 장애인 접근성 전자출판물(PDF/UA)로 제작해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접근성 전자출판물(PDF/UA)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국제표준 전자문서 형식이다. 화면낭독기(스크린 리더)를 사용하면 본문뿐 아니라 그림과 표에 대한 설명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이번에 전환한 자료는 ‘조사료 재배 100문 100답’, ‘돼지 사육 100문 100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