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바가지요금 근절 나선다
전라남도는 9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해수욕장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과 바가지요금·알박기 근절 방안, 이용객 편의 증진 대책 등을 중점 점검했다. 협의회에는 지역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12개 시군과 소방본부, 지방해양수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전남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개장 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논의했다. 전남도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지역 53개 해수욕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