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폭염 속 나주배 ‘일소 피해’ 예방 총력
주요 배 재배단지 현장점검…관수·미세살수 등 피해 예방 지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한 일사로 나주배의 일소과 등 고온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수·미세살수시설 지원 뿐 아니라 주요 재배단지 현장점검부터 적숙기 안내까지 생산 전 과정에 걸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지속되는 고온으로 지역 대표 과수인 배의 일소 피해와…
함평군, 기후변화 대응 포도 재배기술 교육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포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재배 환경에 발맞춰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한 재배기술 교육에 나섰다. 함평군은 19일 “‘기후변화 대응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이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온에 의해 변화하는 재배 환경에 대응해 포도 농가의 현장 관리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이론교육과 현장…
화순군, 폭염·가뭄 대응 원예작물 현장기술지원 강화
화순군, 폭염·가뭄 대응 원예작물 현장기술지원 강화– 가뭄 상황 지속 점검… 현장 예찰·작물별 맞춤형 관리로 피해 최소화 –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최근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원예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화순지역은 농촌진흥청 밭가뭄 관리시스템 기준 ‘경계’ 단계로, 강수량 부족에 따른 작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가…
광양시, 폭염과 가뭄 대응 도심 가로수 집중 관수
– 주요 도로변 가로수·녹지형 중앙분리대 대상…수목 고사 피해 예방 총력 –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도심 수목의 생육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주요 도로변 가로수와 녹지형 중앙분리대 등을 대상으로 집중 관수에 나섰다. 도로변의 가로수들은 계속되는 폭염과 강한 햇볕에 따른 도로 복사열로 토양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일부 수목에서 잎 처짐과 마름 등 수분 부족…
여수시, 폭염·가뭄 속 가을꽃 관리 ‘구슬땀’
– 섬박람회 앞두고 주말·공휴일에도 집중 관수… 도심 꽃경관 유지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해 도심 환경을 정비하고 가을꽃을 선보이기 위해 시가지 화단과 꽃경관, 육묘하우스 등에 대한 집중 관수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경보로 도심 기온이 높아지면서 시가 직영하는 주요 화단과 꽃경관, 육묘하우스에서 재배 중인 꽃의…
순천시, 폭염에 지친 도시녹지 살리기 총력전 실시
– 8월 집중 관리기간 운영… 공원·도시숲·가로수 등 권역별 순회 관수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이례적인 폭염과 장기간 이어진 강수량 부족으로 도시 곳곳의 수목이 생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8월 한 달간 집중 관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일부터 직영 작업단 3개 팀과 도급업체를 투입해 권역별 순회 관수를 실시 중이다. 관수 대상은 도시공원 및 녹지대 7개소, 도시숲 4개소,…
농촌진흥청, 가뭄·폭염 대응 현장 총력 … 작물·축산·농업인 안전 집중 점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함에 따라 농작물·가축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8월 7일 전남·경북·충남 지역 영농 현장을 찾아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이날 전남 장성군 논콩 재배단지인 ‘황룡위탁영농합명회사’를 찾아 콩 생육과 토양 수분 상태, 관수시설 가동 상황 등을 살폈다. 전남농업기술원과 장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가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농업인의 어려움도 들었다. 특히 논콩이 수분 공급에…
함평군, 농업인 안전 챙기기 나서…온열질환 대응 ‘앞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문정모)가 연이은 폭염에 대비해 영농철 일제출장단을 편성, 농업인 안전 지키기에 발 벗고 나섰다. 함평군은 6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 일제출장단 9개조 33명을 편성해 폭염 취약지역과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농작물 피해 예방과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병행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들은 벼농사 관련, 논물 부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급수원을 최대한…
폭염·가뭄 지속…과수원 생육 관리 강화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주요 과수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과수원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요 과수 주산지의 생육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울산의 일부 배 과수원에서는 열매 성장(비대)이 다소 더뎌지는 현상이, 일부 물 빠짐이 좋지 않은 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