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폭염경보에 따른 농업 현장예찰 강화
–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 70여 명 참여…농작물·축산 등 폭염 피해 예방 총력 – 광양시 농업기술센터는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정책과, 농식품유통과, 스마트원예과, 산림소득과, 기술보급과 등 5개 부서 직원 70여 명이 참여하는 농업 현장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생육 저하와 시설하우스, 과수, 축산 분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농촌진흥청, 산업계·학계와 과수 안정 생산 기술 협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기후 위기에 대응한 원예작물 안정 생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무림피앤피㈜, 경상국립대학교와 7월 21일 경상국립대에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이상기상이 잦아지면서 과수 등 원예작물의 안정 생산을 위협하는 저온 피해가 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활용형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협약을 통해 셀룰로오스* 기반 기술의 원예작물…
임실군, 과수 탄저병 중점관리기간 운영, 병해충 대응 총력!
임실군이 최근 여름철 특유의 고온다습한 날씨와 함께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복숭아, 사과 등 주요 과수 농가의 최대 적인 ‘탄저병’ 발생과 확산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탄저병 중점관리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연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강수일수가 증가하면서 과수 탄저병의 발생 시기와 강도가 과거에 비해…
비 소강·당분간 무더위…농작물 병해 예방 사전 관리 중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당분간 무덥고 고온다습한 환경이 형성될 것 같다며, 주요 농작물 병해 예방 관리와 방제 방법을 안내했다. 현재 농촌진흥청은 병해충 전문가로 ‘농작물 병해충 중앙 예찰단’을 편성해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예찰단과 공동으로 9개 작목 69개 시군에서 농작물 병해충 합동 예찰을 진행 중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벼 도열병(저온 다습)·잎집무늬마름병·흰잎마름병…
임실군,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적기 방제 참여 당부
임실군은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방제 적기가 도래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공급하고 적극적인 적기 방제 참여를 당부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연간 1세대 발생하며, 전년도 새 가지에 산란한 알이 월동한 뒤 5월 중·하순경에 부화하여 약충기로 성장한다. 이후 7월부터 성충으로 변태해 10월 초까지 산란 활동을 이어간다. 이 해충은 복숭아, 배, 사과, 블루베리 등 주요 과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