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제주 골드키위 ‘감황’ 수확기 작황·품질 살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10월 15일 제주시 애월읍 골드키위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기 작황과 열매 품질 등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국산 골드키위 품종 ‘감황’ 수확 현장을 확인하고, 수확 후 유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감황’은 과육이 노랗고,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으며,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해 재배…
전남광주농기원, 골드키위 ‘해금’ 남반구 시장 진출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육성한 골드키위 품종 ‘해금’이 뉴질랜드와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남반구에서 상업화에 본격 나선다. 전남광주농기원은 최근 뉴질랜드를 기반으로 20여 개국에 농산물을 수출하는 글로벌 농식품 기업 ‘Bostock NZ’와 해금 품종에 대한 국외 전용실시 계약을 했다. 계약에 따라 Bostock NZ는 뉴질랜드와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해금 묘목을 생산·판매하고 상업재배할 수 있다. 현지에서 생산한 과실도 세계 시장에…
골드키위 ‘감황’, 꽃봉오리 모양 달라져도 수확량은 안정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제주 일부 골드키위 ‘감황’ 재배 농가에서 꽃봉오리 모양이 다르게 나타나는(꽃봉오리 기형) 경우가 있었지만, 개화기 적절한 재배 관리가 이뤄지면 실제 수확량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감황’은 열매가 크고 당도가 17~18브릭스로 높으며, 과육의 노란색이 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성산, 애월에 전문 생산단지가 조성되면서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일부 농가에서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