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출발부터 약국 수령까지 밀착 지원… 정읍시 어르신 동행 전용 차량 ‘시동’
□ 집 출발부터 약국 수령까지 밀착 지원… 정읍시 어르신 동행 전용 차량 ‘시동’ 정읍시가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집에서 병원 진료와 약국 방문을 거쳐 귀가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무료 동행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7일 오전 9시 20분, 고부면에 사는 노 어르신(78)의 자택 앞에 정읍시 마크가 찍힌 전기 자동차 한 대가 멈춰 섰다. 동행 안내원(매니저)의…
부안군,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 상반기 지원금 지급 완료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의 상반기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됐으며, 상반기에는 대상 청년 65명에게 월 10만 원씩 총 60만 원의 주거비를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는 180% 이하)이다. 월 최대 10만 원씩…
2026년 농촌유학 빈집재생사업’ 추가 접수… 7월 3일까지
임실군이 농촌 지역의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여 도시 지역 유학생 가족에게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제공하는 ‘2026년 농촌유학 빈집재생사업’의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추가 공모는 농촌유학을 활성화하고 관내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은 고향사랑기금으로 확보한 총사업비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총 14개소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접수를 통해 빈집 3개소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전남도, 고향사랑기금으로 취약계층 식사 꾸러미 지원
전라남도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전남산 농수산물로 구성한 식사 꾸러미를 지원하는 ‘전남OK 행복밥상’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기부자와 도민이 공감하는 기금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취약한 곳을 보듬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2억 원(도 기금 100%)이다. 전남도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성장기 아동이 포함된 한부모가정과 영양 관리가 취약한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600여 세대에 월 1회…
영암군, 군서면 의료공백 메운 시니어의사 효과‘톡톡’
– 고향사랑기금으로 지킨 지역 의료안전망, 주민 만족도도 높아 – 영암군이 지난 5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군서보건지소에 배치한 시니어의사가 의료공백 해소에 힘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군서의원 폐원 이후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여 약 30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를 시니어의사로 채용해 군서보건지소에 배치했다. 시니어의사 진료가 시작된 이후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