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목마름’ 신호 전에 수치로 물 준다… 토양 수분 -20kPa일 때 수량 가장 많아
시설 고추는 여름철 기온과 햇빛 변화에 따라 필요한 물의 양은 빠르게 달라진다. 농업인의 경험만으로 물 주는 시점을 정하면 뿌리 주변의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렵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토양 수분 장력 값을 이용해 시설 고추에 물 주는 시점을 정하는 기준을 제시했다. 먼저, 비가림 시설 고추 뿌리 주변에 토양 수분 장력 감지기(센서)를 설치하고, 토양이 마른 정도에 따라…
관촌면 농촌지도자회 하계 현장 교육 개최
관촌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이장래)는 지난 21일 사선대에서 2026년 하계 현장 과제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교육에는 농촌지도자회 회원 등 40명 정도 참석한 가운데 벼농사 본답 물관리 이삭 거름 시비 및 어린이삭 진단 방법, 벼와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약제와 시기, 콩 순지르기, 고추 담배나방, 총채벌레, 진딧물 방제를 골자로 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하계 현장 교육을 통해 영농기술을…
해남군, 기능성 미생물로 고추 병해충 잡는다
해남군, 기능성 미생물로 고추 병해충 잡는다 GH1-13, BT균 배양 공급, 담배나방·탄저병 등 피해 경감 기대 해남군은 친환경 병해충 방제에 기능성 미생물 GH1-13과 해충 방제 미생물인 BT(Bacillus thuringiensis)균을 자체 배양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고추 재배지에서는 고추담배나방으로 인한 피해와 탄저병 발생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탄저병은 수확기까지 지속적으로…
비 소강·당분간 무더위…농작물 병해 예방 사전 관리 중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당분간 무덥고 고온다습한 환경이 형성될 것 같다며, 주요 농작물 병해 예방 관리와 방제 방법을 안내했다. 현재 농촌진흥청은 병해충 전문가로 ‘농작물 병해충 중앙 예찰단’을 편성해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예찰단과 공동으로 9개 작목 69개 시군에서 농작물 병해충 합동 예찰을 진행 중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벼 도열병(저온 다습)·잎집무늬마름병·흰잎마름병…
고온 다습 날씨에 병해충 ‘꿈틀’… 정읍시, 원예작물 사수 총력
고온 다습 날씨에 병해충 ‘꿈틀’… 정읍시, 원예작물 사수 총력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용원)는 장마로 인한 다습 피해와 이후 찾아온 심한 무더위로 원예작물의 고온·건조 피해와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폭염 예방과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 여름철 대표 작물 수박은 식물체에 상처가 많이 난 상태에서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CGMMV) 등 바이러스병 발생이 급격히 증가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잎에 모자이크…
풍년농사 성패 여름에 달렸다… 장성군, 영농교육 박차
장성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을 맞아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읍·면 순회 ‘여름철 영농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벼, 콩, 고추 생육 중후기 관리법과 병해충 방제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무더위, 장마 등 하절기 날씨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기 방제와 상황별 농작물 관리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이 건강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법과…
해남군‘고온다습 장마철’고추 병해충 예방 당부
해남군‘고온다습 장마철’고추 병해충 예방 당부 현장기술지원단 편성, 탄저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관리 지도 해남군은 장마와 폭염에 따른 고추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하여 선제적인 현장 대응에 나선다. 최근 수년간 7월 중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고추 병해충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고추 탄저병의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정읍시, 장마철 앞두고 고추 현장 관리 당부…“배수로 정비·방제 철저”
정읍시, 장마철 앞두고 고추 현장 관리 당부…“배수로 정비·방제 철저” 정읍시가 여름철 장마와 고온 다습한 날씨를 앞두고 농가 소득의 핵심 작목인 노지 고추의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 고추는 지역 농가 수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작물이다. 특히 착과와 생장이 활발해지는 6월 하순부터는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다. 이 시기 장마철 집중호우로 고온 다습한 환경에…
고온다습한 장마철, 고추 칼슘결핍증·탄저병 예방 철저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온다습한 장마철을 앞두고 노지 고추에서 발생하기 쉬운 생리장해와 병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칼슘결핍증과 탄저병은 열매에 직접 피해를 줘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만큼 더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 칼슘결핍증은 흔히 배꼽썩음 증상으로 나타난다. 열매 끝부분 색이 옅어지고 조직이 무른 뒤, 점차 건조한 상태로 바뀌며 색이 흰색으로 변한다. 그 위로 검은곰팡이가 생기면서 검은곰팡이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칼슘결핍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