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르고 유용 성분 풍부한 상추, ‘고진미’·’노을쌈’ 개발
최근 소비자들은 농산물을 고를 때 겉모양뿐 아니라, 영양 성분과 기능성까지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잎 색이 뚜렷하고 주요 성분을 차별화해 유용 성분이 풍부한 상추 신품종 ‘고진미’와 ‘노을쌈’을 개발했다. 새 품종은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대응하고 농가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육성됐다. 상추에는 락투신, 락투코피크린을 비롯해 비타민, 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 락투신과 락투코피크린은 상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