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지친 망아지, 체온 39도℃ 넘으면 열사병 위험!”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는 성장기 망아지의 체온 조절에 부담을 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말 사육 농가에 망아지의 체온과 호흡, 활력, 물 섭취량을 자주 확인하고 그늘과 환기 시설을 미리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장기 망아지는 다 자란 말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더위에 취약하다. 고온에 오래 노출되면 체온이 오르고 호흡이 빨라지며, 기운이 없거나 사료를 잘 먹지…
고랭지 여름감자, 물주기·물길 정비가 품질 가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과 가뭄에 대비해 고랭지 여름 감자의 피해를 줄이고 품질을 높이기 위한 재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최근 여름철 이상고온이 빈번해지면서 감자 생육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덩이줄기(괴경)가 굵어지는 비대기에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자가 길쭉하게 자라거나 딸감자가 생기는 2차 생장, 갈라짐, 내부 갈변 등 생리장해가 발생해 상품성이 떨어진다. 고온기 생리장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적기…
고흥군, 폭염대응 총력… 가축 폐사 예방에 선제 대응
3억 6,800만 원 투입… 한우·오리 등 폭염 취약 축종 집중관리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를 예방하고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로 생산성 저하와 폐사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고온에 취약한 한우·오리 등은 철저한 사전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군은 총 3억 6,800만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폭염 피해…
여름철 어미돼지 생산성 높이는 사료관리 기술 “효과 있네”
돼지는 땀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낮아 더위에 약하다. 특히 새끼 돼지에게 젖 먹이는 어미 돼지(포유 모돈)는 모유 생산 시 발생한 체열로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름철 사료 섭취량이 줄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어미 돼지의 생산성 저하를 줄일 수 있는 사료 관리 기술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강원대학교와 함께 2024~2025년까지 여름철 고온…
화순군, 갈수록 치솟는 더위에 가축 폭염피해 이렇게 예방하세요
화순군, 갈수록 치솟는 더위에 가축 폭염피해 이렇게 예방하세요– 환기로 축사 열기 배출하고, 사료는 서늘한 아침·저녁에 급여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2일 해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 농가들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폭염이 장기화되면 가축의 사료 섭취량과 면역력이 저하돼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진다. 심한 경우 폐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체온이…
여름철 수퇘지 관리 잘해야 가을철 번식 성적 높아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으로 수퇘지 정액 품질이 떨어지면 가을철 임신율(수태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고온기 수퇘지 관리와 정액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돼지 인공수정 성적은 수퇘지의 건강 상태, 영양 수준, 정액 품질, 채취·보관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는 정자 운동성, 생존성, 정상 정자 비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고온 스트레스…
폭염 장기화 대응…한우 고온 스트레스 완화 첨가제 효과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생산성 저하를 유발하는 한우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고, 육량·육질을 개선할 수 있는 ‘고온 스트레스 완화용 사료 첨가제’ 활용 기술을 소개했다. 거세한우는 일반적으로 육성기와 비육 전후기로 나눠 사육하는데, 비육기는 본격적으로 살을 찌우고 육질을 높이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출하를 앞둔 비육 후기에는 체내 지방량 증가로 열 배출이 어려워 고온 스트레스 영향을 크게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