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애, ‘근력 유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 가수분해물*이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근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 가수분해물: 단백질을 효소 등을 이용해 작은 펩타이드나 아미노산으로 분해한 것 농촌진흥청은 지난 2016년 3월 식품공전에 고소애를 일반식품 원료로 등록한 이래, 새로운 단백질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수술 후 암…
식용곤충 고소애, 국제식품박람회에 선보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려대학교 김유경 교수 연구팀과 함께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 가수분해물*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이 물질이 근육 감소 억제 효과가 있음을 세포 실험으로 확인했다. *가수분해물: 물을 첨가해 분해한 화합물 고소애는 단백질 함량이 약 50%로 높고,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곤충이다. 연구진은 고소애 단백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단백질을 분리한 후 효소 처리해 저분자 펩타이드*가 함유된 가수분해물을…
“곤충사육 농가 현장 애로 해결” 남원시․국립농업과학원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
남원시 신성장산업과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산업곤충과는 지난 19일 지역에서 곤충을 사육하는 농가를 찾아 농업기술을 현장에서 지도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생산비가 오르고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 주고, 남원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곤충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 이뤄진 기술 지도는 갈색거저리인 고소애와 밀웜의 생산량을 늘리고, 사육 시설을 더욱 깨끗하게 관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