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첫 현장 모니터링서 안정적 생육 확인
군산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양식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신품종(패류) 양식 연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지난 7월 초 옥도면 장자도 해역에 입식한 3배체 굴 치패 3만 마리를 대상으로 27일 첫 현장 검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군산시가 사업 위탁수행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신품종 양식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현장에는 모니터링…
바이오진흥원, 전북 앵커 중견기업과 손잡고 농식품 산업 발전방안 모색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7월 27일(월), 도내 주요 농식품 분야 앵커기업 대표자들(㈜대두식품 조성용 회장, ㈜참고을 김윤권 대표, ㈜한우물 최정운 대표)과 간담회를 갖고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농식품 산업 발전방안 및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앵커기업의…
익산시, AI 접목 탄소순환시스템 구축 사업 본격 시동
익산시, AI 접목 탄소순환시스템 구축 사업 본격 시동 – 올해 1년차 사업 본궤도…2028년까지 93억 원 투입해 산업 체질 개선 – – 재활용 탄소섬유 첨단장비 도입…지역 기업 원가 부담 3분의 1로 절감 – 익산시가 지역의 전통 섬유·제조 산업에 인공지능(AI)과 탄소라는 미래 핵심 기술을 수혈하며 첨단 신산업 도시로의 대전환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4월 정부 공모에…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 최종 승인… 석유화학 산업 회복 첫걸음
– 여천엔씨씨·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디엘케미칼 등 4개사 사업재편 승인 – 7,000억 원 규모 지원… NCC 생산설비 합리화·고부가가치·친환경 산업구조 전환 본격화 – 여수시 “환영하지만 지원 규모 아쉬워…고용안정 및 지역 소상공인 대책 지속돼야”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22일 산업통상부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안’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해남군, 해남 밤호박 활용한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 개발
해남군, 해남 밤호박 활용한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 개발 9월중 제품 출시,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건강식 시장 진출 기대 해남군은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해남 농산물 이용 항당뇨 가공상품 개발 연구용역’을 추진, 해남 농산물을 활용한 당뇨환자를 위한 식단형 식품 2종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해남 농산물의 기능성과 활용성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당뇨환자의 영양 관리를 고려한 식단형…
전남광주해수원, 진도 해역에 어린 갑오징어 4만 마리 방류
전남광주해수원, 진도 해역에 어린 갑오징어 4만 마리 방류–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진도 의신면 해역에 어린 갑오징어 4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 갑오징어는 해양수산과학원 진도지원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생산·관리한 우량 종자다. 진도 연안에서 확보한 건강한 어미 갑오징어로부터 채란해 육상 수조에서 체계적 사육…
군산시, ‘갑토리의 날’ 후속 사업으로 갑오징어 종자 25만 마리 방류
군산시가 해양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 지정 후속으로 갑오징어 종자 방류를 추진한다. 시는 7월 6일 군산시 해역인 연도, 방축도, 비안도 일원에 사업비 2억 600만 원을 투입해 갑오징어 종자 약 25만 마리를 방류하였다. 이번에 방류한 갑오징어 종자는 전장 1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군산시 주요 어장에 방류해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민형배 특별시장, 광양서 철강 대전환·K-배터리 육성 모색
민형배 특별시장, 광양서 철강 대전환·K-배터리 육성 모색– 포스코 광양제철소·이차전지 기업 찾아가 현장 애로사항 살펴– “저탄소 철강특구·배터리 전주기 생태계로 미래산업 수도 도약”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광양을 찾아 철강·이차전지 업계 관계자와 잇따라 간담회를 열어 철강 산업의 대전환과 케이(K)-배터리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철강 산업의 고도화와 이차전지 신산업 육성으로 글로벌 공급망…
해양수산과학원, 진도 조도에 ‘어린 꽃게’ 60만 마리 방류
해양수산과학원, 진도 조도에 ‘어린 꽃게’ 60만 마리 방류– 자체 생산 종자로 7월까지 총 200만 마리 목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은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수산자원 조성사업으로 진도 조도 해역에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60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는 연안 꽃게 자원을 조성하고 어선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 5월부터 진도 해역에서 확보한 외포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전통주에 ‘장보고의 꿈 비파2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전통주에 ‘장보고의 꿈 비파20’– 완도 비파·전통 과하주 양조법으로 빚은 여름철 약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 이달의 전통주로 완도 고금주조장(대표 배준현)의 ‘장보고의꿈 비파20’을 선정했다. ‘장보고의꿈 비파20’은 완도산 쌀과 직접 띄운 자가누룩, 제철인 5~6월 수확한 완도 특산물인 비파를 활용해 빚은 약주다. 여름철에도 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발효주에 증류주를 더해 빚던 전통 과하주(過夏酒) 양조법을…
군산시,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3배체 굴’ 시범양식 본격 추진
군산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양식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옥도면 장자도 해역에 신품종 시범양식 어장을 조성하고 3배체 굴 치패 3만 마리를 입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입식한 3배체 굴은 일반 굴과 달리 번식능력이 없어 산란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일반 굴보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크기가 커 상품성이 우수하며, 해외에서도…
해남군 민선 9기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비전 선포
해남군 민선 9기“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비전 선포 1일 군민과 함께하는 출범식 열려, 명현관 군수 취임“농어촌수도 천명” 농어업의 기반위에 AI·에너지·문화로 빛나는 해남군 백년대계 밝혀 해남군은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식을 개최하고,‘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의 군정 비전을 선포했다. “농어촌수도 해남 완성! 군민과 함께 잇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출범식은 제46대 명현관 군수의…
전남도, 식품융합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본격화
전라남도는 지역 농수산물을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품 개발부터 해외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2026년 전남 식품융합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예비 창업자와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해외 시장 진출까지 식품산업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전남도는 6월 30일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해수원, 어린 갑오징어 5만 마리 방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인 어린 갑오징어를 생산해 전남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사업의 하나다. 함평해역을 시작으로 신안해역까지 총 5만 마리 이상의 어린 갑오징어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방류 종자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남 연안에서 확보한 어미로부터 채란한 뒤 육상수조에서 체계적…
여수 보라보리,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으로 키운다
– 2027년까지 6억 원 투입… 생산·가공·체험 연계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2026년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자색찰보리를 기후변화 대응 지역특화 소득작목으로 본격 육성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2027년까지 총 6억 원을 투입해 자색찰보리를 여수시 대표 브랜드인 ‘보라보리’로 육성하고, 생산·가공·체험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여수 보라보리는…
장성군, 임산물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 및 신규 농가 발굴 ‘중점’
[사진1~2: 22일 열린 임산물 친환경 인증 확대 및 신규농가 발굴교육 현장.] [사진3: 김홍주 탐바루 대표(좌)가 친환경 임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장성군과 장성군산림조합(조합장 설재경)이 22일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전남친환경농업협회(회장 조광철) 주관 ‘임산물 친환경 인증 확대 및 신규농가 발굴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핵심 국정과제이자 제6차 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 목표인 ‘친환경 재배면적 2배 확대’에 발맞춰 마련됐다.…
김제시,「콩愛뜰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청사진 완료
김제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콩愛뜰’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실행계획 보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 조건부 선정에 따라 전문가 및 전북특별자치도의 보완 의견을 반영해 실행계획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수행됐다. 김제는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가공·유통·연구·체험이 융합된…
전남도, 그린바이오산업 기업 지원방안 논의
전라남도는 18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그린바이오산업 정책 설명회를 열어 정부 정책 방향과 도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해 농업 전후방산업 전반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신산업이다. ‘그린바이오로 여는 미래농업,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와 함께 도약’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 시군 그린바이오 담당 공무원, 전남바이오진흥원 관계자, 천연물·기능성…
순천바이오센터,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서 ‘순천형 그린바이오 모델’ 제시
– “작은 씨앗에서 고부가가치 산업까지” 정부 그린바이오 미래전략과 순천시의 방향성– 스마트 챔버·표준화 생물전환 기반 순천형 산업화 모델 ◇ “작은 씨앗에서 고부가가치 산업까지” 정부 그린바이오 미래전략과 순천바이오센터의 역할(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이하 “순천바이오센터”)가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생물전환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화와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천바이오센터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