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자대전 중간(重刊)의 비밀 밝혀줄 고문서 발견
송자대전 중간(重刊)의 비밀 밝혀줄 고문서 발견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인 송자대전판(宋子大全板)의 제작 경위를 새롭게 밝혀줄 중요한 고문서가 발견됐다. 대전시립박물관(관장 정필구)은 최근 지역의 한 수집가로부터 ‘송자대전중간소(宋子大全重刊所) 망첩(望帖)’과 그 피봉(皮封) 2점을 기증받았다. 이번에 발견된 망첩은 계축년(癸丑) 9월 15일, 즉 1913년에 작성된 문서로, 상의장․소장․교정장․감인장․총무장․재무장․감무 등 중간소의 직책과 담당자 7명의…
장수군, 고문서·근현대 문서자료 44종 기증받아
장수군은 개인과 문중이 소장해 온 고문서와 근현대 문서자료 총 44종을 기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증 자료는 이상환 씨가 소장한 문서자료 24종과 금산김씨 교리공파 문중이 보관해 온 고문서 20종이다. 이상환 씨가 기증한 자료에는 1903년 지계아문(地契衙門) 임명장과 1908년 사립진명학교 졸업장을 비롯한 고문서 및 근현대 문서자료가 포함됐다. 지계아문은 대한제국이 토지 문권을 정리하고 토지 소유권을 공인하는 지계를 발급하기 위해…
장수군,‘안성 고신왕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장수군은 장수역사전시관에서 기탁 관리 중인 ‘안성 고신왕지(安省 告身王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3일 밝혔다. ‘안성 고신왕지’는 1414년(태종 14년) 4월 22일 조선 태종이 안성(安省)을 강원도 도관찰출척사로 임명하며 발급한 사령장이다. 도관찰출척사는 오늘날의 도지사와 비슷한 역할을 한 관직으로, 조선 초기 지방 행정체계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문서는 초서체로 작성됐으며 발급 연월일 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