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배추 수급 지킨다”… 농촌진흥청, 고랭지 병해충 막바지 방제 철저 당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8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의 고랭지 여름 배추 재배지를 찾아 ‘씨스트선충(배추 뿌리 병해충)’의 정부 합동 방제 추진 현황과 배추의 자람 상태(생육 상황)를 점검했다. ‘씨스트선충’은 흙 속에 살며 작물 뿌리에 붙어 영양분을 앗아가는 아주 작은 흙 속 벌레(선충)다. 이 벌레에 감염되면 배추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배춧속이 단단하게 차지 않는 현상(결구 불량)이 발생해 농사를 망치게…
고품질 프리미엄 수박 육성 박차
수매 현장 찾아 격려 무주군 ‘흑미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안성면 무주농협친환경유통센터에서는 하루 1백여 톤이 수매·선별·출하되고 있다. ‘흑미수박’은 무주군 대표 소득작목으로 4백m 이상 고랭지에서 재배돼 일반 수박에 비해 껍질이 얇고 색이 짙으며 당도가 높아 전국 소비자와 대형 유통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 내 설천·안성면 지역에서 총 90여 농가가 연간 3천여 톤을 생산·출하하고 있으며 40여억…
고랭지 여름감자, 물주기·물길 정비가 품질 가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과 가뭄에 대비해 고랭지 여름 감자의 피해를 줄이고 품질을 높이기 위한 재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최근 여름철 이상고온이 빈번해지면서 감자 생육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덩이줄기(괴경)가 굵어지는 비대기에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자가 길쭉하게 자라거나 딸감자가 생기는 2차 생장, 갈라짐, 내부 갈변 등 생리장해가 발생해 상품성이 떨어진다. 고온기 생리장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적기…
고랭지 감자 역병, 지금이 방제 적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강원도 고랭지 일대 감자 재배지에서 6월 30일부터 7월 6일 사이 감자 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 지역 농가와 씨감자 생산 기관에 지금부터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개발한 ‘이동평균법’*을 활용해 강릉시 왕산면 등 주요 고랭지 재배지의 최근 기상 조건으로 발생 시기를 예측한 결과, 올해는 6월 30일∼7월 6일 사이에 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